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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책 한 권 혹은 노트북 챙겨 들고 어느 한적한 카페 문 밀고 들어가 민폐를 끼치게 만들고 싶은 만화다. 식탐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걷는 여기 1인은 츠바키의 운동 후 아침 식사에 끼어들고 싶어진다. 이 만화는 다 좋은데 너무 자주 침 샘을 자극하는 게 문제라니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15>
2023-01-14
북마크하기 단골이 되고싶은 곳 녹풍당. 갑작스런 '바쁨 이벤트' 와 과거의 작은 실마리 등 여전히 훈훈한 9권~ 쪼아💕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9>
2021-01-22
북마크하기 무겁지않고 간결한 스토리에 디저트와 차로 힐링시켜주는 감성 만화 안심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곳~ 바로 우리가 그래서 카페를 찾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8>
2020-07-31
북마크하기 찹쌀밥을 절구로 빻아 떡만드는 네 남자의 모습이 마치 재미난 소꼽놀이 같아 유독 좋았다. 녹풍당이란 튀지 않는 공간에서 다정한 맛을 찾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차분해지는 만화.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7>
2020-01-30
북마크하기 도예하는 할머니를 비롯해 자매들 이야기까지 어찌 점점 복고풍 음식 이야기가 되어가는듯 하다. 힐링이 되는 이야기임은 여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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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5>
2019-01-14
북마크하기 아주 오랫만에 찾아온 이, 아무런 의미를 두지않고 우연히 찾아온 이, 편견에 매의 눈으로 들어선 이도 이미 한발짝 들어서면 모두가 녹풍당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카페. 이 남자들 알고보면 오지랖도 ....휴가는 또 새로운 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4>
2019-01-14
북마크하기 그곳은 찾아오는 이와 맞이하는 이가 재촉하지 않아도 벽을 허물게 된다. 그리하여 재주많은 남자들의 녹풍당은 어느새 상담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2>
2019-01-11
북마크하기 비슷한 소재의 글을 많이 봐서 그런가, 첫 대면의 조심스러움인가... 1권은 평범하고 살짝 밋밋하지만,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 아늑한 분위기의 녹풍당 이야기는 차분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1>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