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단골이 되고싶은 곳 녹풍당. 갑작스런 '바쁨 이벤트' 와 과거의 작은 실마리 등 여전히 훈훈한 9권~ 쪼아💕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9>
2021-01-22
북마크하기 찹쌀밥을 절구로 빻아 떡만드는 네 남자의 모습이 마치 재미난 소꼽놀이 같아 유독 좋았다. 녹풍당이란 튀지 않는 공간에서 다정한 맛을 찾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차분해지는 만화.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7>
2020-01-30
북마크하기 요리는 마음을 나누는 것. 좋은 의미를 갖다붙여서 ‘재수좋은‘ 이라... 하긴, 우리나라도 장수하라고 국수, 시험에 붙으라고 엿 ... 등등 나름의 의미부여를 하니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6>
2019-07-19
북마크하기 도예하는 할머니를 비롯해 자매들 이야기까지 어찌 점점 복고풍 음식 이야기가 되어가는듯 하다. 힐링이 되는 이야기임은 여전하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5>
2019-01-14
북마크하기 아주 오랫만에 찾아온 이, 아무런 의미를 두지않고 우연히 찾아온 이, 편견에 매의 눈으로 들어선 이도 이미 한발짝 들어서면 모두가 녹풍당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카페. 이 남자들 알고보면 오지랖도 ....휴가는 또 새로운 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4>
2019-01-14
북마크하기 도자기 공예 선생과의 인연으로 정을 나누는 노인들과 마음은 이웃과 함께라는 녹풍당.
봄 이벤트 딸기뷔페는 나도 갈수있는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3>
2019-01-14
북마크하기 그곳은 찾아오는 이와 맞이하는 이가 재촉하지 않아도 벽을 허물게 된다. 그리하여 재주많은 남자들의 녹풍당은 어느새 상담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2>
2019-01-11
북마크하기 비슷한 소재의 글을 많이 봐서 그런가, 첫 대면의 조심스러움인가... 1권은 평범하고 살짝 밋밋하지만,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 아늑한 분위기의 녹풍당 이야기는 차분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1>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