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4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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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 읽는 글~
눈길을 확 사로잡는 이슈가,머리속에 각인 시켜 되뇌고픈 구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담백하게 풀어주는 사연에 저절로 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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