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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 잘 보시고 낭독하세영~
좋은 서평이 남길꺼라고 보입니다..
추천도 해주시면 좋쵸^^*
사업 찾기 에서 난 이렇게 중요한것만 끄집어낸다.
우리가 경험을 향해서 알지도 못하고, 여러 상황에서 대비책을 훈련하지 않으면
막상 폭풍우라는말이 나왔는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이상하다!~
그래서보니! 위험을 충분히 파악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작은 위험을 다루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자본이 적게들고, 돈이 없으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 해놓은것이 나을뜻하네여.
어떤 사업이든지 간에.. 성공하기 위해서 최대한 특별한 역량이 필요하고, 역량을 확보하는 데는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지 될껏이다.
성장하는 사업은 시의 적절하게 투자하지 않으면 성장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만약에라도 예산을 수립하지 않고, 의사결정에 의존하면 큰규모의 투자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를 하면 전체의 사업의 현금흐름을 고려하지 않고도, 사업 수익률을 고려해서 얼마만큼 영향을 주고 받고 하는지.. 고려를 해야지만 될껏이다.
또는, 질문으로 직원들이 해결책들이 발견하도록 해야지 된다. 진심으로 돌아다니고, 조직을 만드는것 내 리더들의
책임이다.
현장으로 가서 직원들하고 좀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질문하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어야만 한다. 좀 더 고민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요.. 격려를 해야 된다고 전해진다.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도 성공하기는 생각보기는 훨씬 어려웠다.
사업에 경계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자만심이라고 표현을 했다. 이전에 사업에 큰 성공을 했기 땜엔 자신을 과신해
서 상황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면 크게 실패 경험이 많아졌다.
그래서 경영에 있어서 절대의 법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이란다..
새로운 사업에 직면했을때 조심스럽게 사업 전반의 지식을 획득하고, 직접시간을 투자하고, 현장에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이전 사업에서의 큰 성공이라고 알리고 있다.
서평을 마무리 할께요!~ 책에 제이슨의 발칙한 사업과 독서이야기로서 사업에 관련된것이 내용이 있었꾸여!~ 좋은
사업을 관련된것에 대해서 ~도움이 된것 같고요~!~ 사업을 차릴때..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까?라고 표현햡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