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분 행복습관 - 기적의 세로토닌 건강법
아리타 히데호 지음, 국지홍 옮김 / 미다스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세로토닌 신경에 우리가 눈을 뜨고 있는대..

사이에 나란히 하고 있는대 세로토닌 분비를 계속하고 있다.!!

빛이 자극 되어서 세로토닌 신경에 전해짐으로 세로토닌의 분비는 활발해졌다.

세로토닌 의미는 신경을 활성화하고 단련한다고 전해진다.

나는 그렇다. 

결핍생활을 체크 해 보았다. 

자신이 체크한 결과!!

아침에 나가기 직전까지 자고,

 아침에 굶을 경우 많고, 

일이나 개인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

 물론.. 

뒤바뀐 생활이라고 할수 있다.

나는 4개정도 이다!! 

별로 생활이 그다지 않아서 이다.

결과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세로토닌 신경 활성도이였다.

1번 햇볕부족 타입.

아침에 개운하지 않고  일어나지 못하고,

잠을 못깨운것 이다.

밤 늦게까지 인터넷을 해서 그런가 하면..

빠져있찌 땜에 그렇다.

책에 통해서 리듬운동에 간략하게 적었어요..

리듬운동은 반복적으로 운동을 계속 하는 동작을 말하고요.

종류는.. 워킹, 조깅, 댄스, 자전거 타기. 등이다.

방법에 따라서 리듬운동이 되고요.. 

가전제품의 기능은 날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발전하지만.  

청소나 빨래 등도 리듬운동을 의식해서 몸을 움직이면서

 하고 나면요

충분한 세로토닌 트레이닝이 생각으로 된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계속하는 것 이고, 

무리하지 않고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 가장 중요한다고 나와 있다...

1장에서는 읽고 나서 간략하게 줄인다면..

 그걸 통틀어서 알아 보았다
 
첫번째: 기분이 우울하고, 잠들거나 일어나기가 힘들다. 스트레를 잘 받는 편이고, 약해져 있다.

두번째: 햇볕부족 외에 식단 부족, 운동부족등이 있다.

세번째: 우울증이나 섭식 장애인 사람은 뇌 속의 세로토닌이 적다.

P78 책에 통해서

여성에게 특히 쓰인다!!

 많은 냉증이나 생리통, 편두통, 변비 등의 고민 거리에도 세로토닌 신경이

관련 되어 있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좋지 않다.

그런 상태가 되면? 마음과 건강까지

도 잃어버리게 될꺼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몸의 부조화를 느끼고 있는 사람일수록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함으로써 그 효과를 실감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신경이 약한 사람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을 자고 있는 순간 눈을뜨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는 중도 각성이 일어나버리는 것이다

일이 꼬이다 보면 안절부절 못하고 상태에 조그 마음이 신경에 둔해지면서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그만둬야 하는데 그만두지 못하고, 먹고 또 먹고, 그런 습관이다보니!!

계속 먹어 버린다.. 

식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먹어버리는데,

한편으로는 살이 찌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식증이 되면,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상황에서도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누구라도 매일 식사를 할 기회가 있다. 

하루 30분정도라도 좋으니깐 의식적으로 꼭꼭 씹는 습관 기

르구여.. 먹어보세요!! 

간단하고 사소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당신의 평생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 할 수도 있다.

리듬을 타며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한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적지만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에너지를 쓰고 있다! "고 생각하며 운동 하는

 것이 더 좋다. 리듬을 의식한 일상 동작도 포함 되는 것이다.

P150. 

 워킹, 조깅은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한 걷기의 방법에는 약간의 주의점이 있다.

그것이야 말로. 걷는다는 운동 그 자체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다.

 자전거 타기 타는것은 리듬운동의 하나다.

페달이 너무 가벼우면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조금 빨리 저어보거나 기어를 무겁게 하거나 해서 달려본다.

리듬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 복근을 사용한 호흡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여기서 

평소에 나는 무엇을 잘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우선 

햇볕을 쨍쨍 20분정도 쬐는것도 좋고, 출근 할 때 잠깐 쬐는 것 말고도 하루 종일
 
실내에 있기 뗌에..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

리듬운동은 아니지만..

다른것은... 수영을 통해 운동을 하고 복근을 사용한 호흡은 익숙하지.

않아서  

수영은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수영은 리듬운동과 호흡법이 혼합 되어있따는

 의미에서도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는 데 가장 적정한 운동이라고 볼수도 있다.

다만, 전신운동인 수영은 그만큼 빨리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다.

네번째: 마지막은 시간이 없는 사람은 이동시간을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통근이나 통학을 할때 지금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간구간을 한 정거장 정도

걸어서 가보거나,

 역이나 사무실에서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쓰지 않고 계단을 이용한다.

그게 다이어트다! 나에 표현으로..~

3장에서 핵심이란 무엇일까요?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호흡이 아닌 ’의식적인 호흡’이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 한다!

단련하는 시간의 기준은 5분 이상 30분정도이내이다.

리듬운동으로도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할 수 있다. 워킹이나 자전거 타기도 효과가 있다.

4장에서 뇌내 세로토닌 신경은 도파민 신경, 노르아드레날린 신경의활동을 억제해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스트레스를 제로로 하는 것은 무리.

그보다 스트레스를 흘려버릴 수 있는 자신이 되라.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면 마음을 바꾸기도 쉬워진다.

세로토닌 부족은 생활 습관병, 

하루하루의 생활을 점검해보면 해소 할 수 있었다.

생활 습관 속에서, 하루에 하루를 생활을 점검하고,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쌓아가고.. 

약물에 대한 치료도 하는 사람도 대부분 많았고, 

많은 돈을 들어 운동을 하거나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도 않고 

우리의 간단한 생활 습관 변화를 신경을 단련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할수 있는일을 소개하고 있었다..

우선, 

생활 습관을 체크하여 세로토닌이 부족해진 원인을 무엇을 파악하고, 

각각에 상황에 맞춰 가면서.. 하루를 강하게 보낼수 처방을 제시하고여..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요!세로토닌을 키우기위해 실천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운동방법들이다..

어렵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어렵고요..

아침 시간이 되면 어떻게 보내야할찌.. 망설이고요.. 

시간이 흘릴수록 피로감이 더 쌓아가고요!! 

이책에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았다..

내가 누군가로부터 게으름뱅이라는 쇠를 들었다고 하자!!

 그럼 남의 판단에 따라 죄의식과 수치, 자책의 무거운 짐을 부과할 필요가

없엇따. 

그리고. 만약 타인의 평판이 사실이라고 하면. 

당신은 온 힘을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며!! 단점을 개선하고, 

그것을 극복해야만 보다..아름다운 모습을 설 수 있게 된것이다. 

 

아침에 도움이 될꺼라고 보여요^^ 꼭 행복하게 아침 5분이라는 말이 그대로 나와 있어요!!! 

이 책을 보시고.. 맘에 들면.. 추천이 필요합니다.. ^^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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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마음과 몸의 건강원소·뇌내 세로토닌의 비밀
 
햇볕과 뇌내 신경의 이상하고도 오묘한 관계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마음에 감기가 걸린다 

당신의 세로토닌 신경 활성도를 체크해보세요

제2장 세로토닌 효과로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놀라운 세로토닌 파워!

제3장 

오늘부터 시작하자! 실천 세로토닌 생활

스텝2 일석이조의 아침밥 

슬로우 푸드”의 메리트 

제4장 

아침 5분으로 매일이 잘 풀리는 행복습관 

세로토닌 부족은 생활습관병의 하나


세로토닌 신경이 가르쳐주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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