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 삶의 자유를 포기하지 않았던 실존주의자들의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
사라 베이크웰 지음, 조영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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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주석과 참고문헌 따로 빼고 가격 낮춘게 더 좋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링크타고 가서 보다가 따로 인쇄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왜들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다양한 니즈가 있고, 저는 출판사의 결정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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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apjc 2026-09-09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과 같은 류에서는 각주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각주 없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링크타고 들어가서 각주를 본다고요? 독서하며 항상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각주 확인할 때마다 링크타고 들어가서 확인하나요? 책 한 권만 있으면 될 일을 말이죠.

게다가 인터넷 링트라는 게, 몇년 뒤에도 그대로 운영되고 있을지, 몇년 후 책이 절판되면서 사라져 버릴지 누가 압니까?

각주를 없애는 출판사의 책들은 쳐다볼 가치도 없다고 보는 독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니나니나 2026-09-09 11:33   좋아요 0 | URL
그렇게까지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저는 그때마다 링크타고 들어가서 보지않고 인쇄해서 볼 것 같습니다. 각주를 아예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각주가 책에 붙어있지 않다고 쳐다볼 가치가 없다고까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정도 페이지면 책값이 4-5만원대가 되기 쉬운데, 저렴한 값으로 재출간 해준 출판사에 감사하지 않나요?
정말 이렇게까지 고심해서 애써 만들었을 출판사를 비난하는게 옳은건가-싶네요. 세세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기 위해 철학책을 읽으시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문단의 저 말은 다시 읽어도 우습습니다.
모든 독자들을 다 이신다고 생각하는건지.. 당장 댓글들만 봐도 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댓글이 많은데 말이죠.

에륙 2026-09-1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존의 것을 적출해냈는데 그게 당연하다니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