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권준우 지음, 배상우 감수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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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癡呆) play

[명사] [의학 ]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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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환자 혼자만의 질병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도 힘들게하는 병인거 같다. 정상적인 노화과정에서도 기억력 저하는 일어날수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상황이고 치매는 깜빡거림이 심해지고, 이웃과의 다툼등으로 성격이 변화하는것이 치매이다.

환자의 증상을 주변에서 인지할때는 벌써 치매가 많이 진행된상태이다. 치매는 미리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다.

건망증이나, 경도인지장애분들은 좀 더 잘 관리해야하는 질병이 치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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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의 손상은 매우 천천히,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뇌의 노화가 진행되는 40대부터 꾸준히 관리해야만 한다.

p26

요즘치매는 나이가 많다고 오는것이 아닌거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을 관리하는 뇌운동이 중요한거같다.

예전에는 전화번호도 여러개는 외우고 비밀번호도 외우고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스마트한시대라 핸드폰으로

전화번호 저장해서 기억할필요가 없다.

집비밀번호도 카드나 지문인식등으로 세상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우리의 뇌운동은 전혀하지않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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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과 기억력을 지키는 3요소

- 인지예비능 : 뇌의 노화에 대비하는 것.

- 기저질환 관리 : 혈관성 치매를 관리해주는 것.

- 생활습관 교정 : 뇌의 좋은 음식챙기고, 뇌손상 막을수 있도록 생활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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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끊임 없이 변화한다.- 성인이 되면 뇌는 변화하지않는다고 알고있는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뇌손상 환자 중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이있다. 그만큼 우리의 뇌는 어떤상황에서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뇌 성형이 필요한 이유다. 뇌는 사용하고 관리하는 만큼 변화할수 있는것이 우리의 뇌인거 같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치매때문에 두려워하는 것보다 몸과, 뇌등 관리를 통해서 예방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가지만이라도 새롭게 습득한 지식이나 지혜가 있다면

대뇌피질에 차곡차곡 샇이면서 인지예비능을 늘려줄 것이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첫 걸음

p69

두뇌성형은 요즘 치매라는 병이 너무 흔한 질병이 되어서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도 많이 나온다.

영화에서 나온 치매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점은 치매환자만을 위한 책이아니라 치매환자의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tip을 서술해놓아서 좋았던거같다.

치매는 노인성치매만 있는것이 아니라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걸릴 수 있는 흔한 질병이기 때문에 좀더 관심이 갔던 책이다. 치매는 몸이 아픈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은 건강하지만, 그만큼 주변 가족들이 정말 힘든병인거 같다.

빨리 치매치료제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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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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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향기바람이 지음 / 로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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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임신이라면서. 결혼해야지.

​

난 결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

만난 지 두 달, 뜻하지 않은 임신.

​

무엇이 그더러 결혼을 선택하게 했을까?

​

아이 때문이었을까, 사랑 때문이었을까?

​

평범한 의문, 종잡을 수 없던 마음, 자라나는 불신.

​

“……이혼할까?

​

이혼하자. 그게 좋겠어.”

​

내게 결혼은 마치 혼돈의 소용돌이와도 같았다.

​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이혼 밖에 없었다.

​

아니면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등장인물

윤승연 (29세) - 손푸드 마케팅 대리 이신팀장과 비밀 사내연애중, 부모님이 승연 3살때 이혼(?)으로 엄마와 언니랑 살았다.

이 신 (32세) - 손푸드 마케팅 팀의 팀장 가정사 복잡함, 부모님대신 할머니와 고모밑에서 자람

윤승희 (34세) - 승연의 언니 인테리어 회사 경리

이신 고모 - 이신을 아들처럼 생각한다.

홍채원 - 이신을 짝사랑하는 조연, 이신 할머니와 쿵짝일 잘맞음.

​

승연은 신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된다. 입사하고 1년후 고백에 차이고 , 2번째 고백에서도 차이고, 마지막 3번째 이신과 사귀게 된다. 비밀사내연애 두달만에 임신이라는 충격으로 ~ 결혼을 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결혼과 바쁜 신랑, 그리고 챙겨야할 시댁어른들까지 생기고, 안타까운 유산으로 인해서

승연의 공허함과 슬픔, 우울함에 이신이 아이때문에 본인과 결혼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들로 땅굴을 파는 와중

채원의 등장으로 승연의 한계를 느낀다.

이신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아이를 유산한 아내를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가 싶은 안타까움이 들었다.

 

 

이때 부터 이제 후회남 모드 ~~~~ 너무 짧긴했지만 이부분부터 너무 좋았다.

사랑하지만 이혼한다는 믿지못할 말을 하는 승연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신...그리고 소중한것을 잃고야 후회하는

이신의 모습도 너무좋았다. 진작 좀 잘하지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지만 뒤에서 잘하니 용서됨 ㅋㅋㅋ

그런데 예준의 등장에 큰 사건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흠...아쉽습니다. ㅋㅋ

한권이라 금방읽었습니다. 살짝 후회남이 땡기시면 추천드립니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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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 딸들 컬러링북 ㅣ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신일숙 지음 / 용감한까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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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연재를 시작하여 1996년에 완결된 장편으로, 기원전 5세기경 중근동을 배경으로 아르미안이라는 가상 왕국을 무대로 하여, 네 명의 공주들의 인생역정을 풀어내고 있다.

 

이 작품은 신일숙 작가님의 10년에 걸친 작품이기 때문에 위에 그림은 작가님의

초기 그림체인거 같다.

지금하고 많이 다른 모습의 그림체지만 그래도 작가님 느낌이 풀풀~~~초기 그림체도 이쁘다 ^^

 

 

 

 

신일숙 작가님의 컬러일러스트가 12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채색할수 있는 같은 그림과 만화페이지등 총128페이지로 구성되어있다. 너무 이쁜그림 내가 망치는건 아닌지 걱정이되지만 이렇게 색칠하는 재미도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였다.

 

 

 

 

오랜만에 색연필로 열심히 노래들으면서 색칠한 작가님의 일러.

원래 이쁜그림이지만 내가해서 조금 안이뻐보인다. ㅜㅜ

오랜만에 옛날 만화도 보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다.

지금의 웹툰도 너무 좋지만 역시 만화책으로 읽었던 옛날만화의 추억은 잊을수 없는거 같다.

얼마전에 아르미안의 네딸들 옛날버전으로 펀딩도 엄청난 인원이 몰린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추억의 만화지만 명작들이라 이렇게 컬리링북으로 다시 한번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작가님들이 내주시면 더 좋을꺼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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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임현주 지음 / 유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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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임현주 아나운서는 라디오스타에서 당당한 모습의 여성이미지였다.

그래서 독립운동가형인 임현주아나운서가 첫 에세이는 어떤느낌일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잘 버텼어

언니는 일로 찾는 행복이 굉장해. 고생 많았지. 해코지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데 언니 잘 넘겼다, 잘 버텼어. 단단해질수록 언니 운이 좋아져.

누가 뭐라고 하든 언니 색까 잃지 마. 언니 주관대로하라고 나와.

P22

- 우리는 가끔 본인의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본인을 위로해주는 말들이 필요한것 같다. 그게 친구가 될수 있고 동료가 될수도 있고, 점집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지금 잘가고있는건지 내가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아가는것 같다.

작은말 한마디가 사람에게 엄청난 위로와 안도가 된다.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화장품을 사고 받은 비싼 앰플들이 아끼다 결국 서보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 애지중지 아낀 옷은 몇 번 입지도 못하고 몇 해가 지나버렸다.

그냥 아끼지 말고 좋은것부터 쓸 걸.

P138

- 진짜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 책, 음식등 맨 나중에 봐야지, 사용해야지, 먹어야지 했던 타입인데

요즘은 조금 변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제일먼저 음미하면서 먹고, 물건은 그때 그때 사용하고 쟁여두지 않기

삶도 똑같은거 같다. 나중에 해야지 다음에 이렇게되면 시간과 게으름으로 행동할수 없게 되는거 같다.

​

이책을 읽기를 잘한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마음가짐의 변화를 줄 수있었던 책인거 같다. 오늘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깐 열심히 그때그때 삶에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아보고싶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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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악당 1 ㅣ 가연 장르소설집 3
권세연 지음 / 가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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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악당이 이사 왔다. 그런데 이 악당이 나더러 사귀잔다. 아무래도 미친놈한테 잘못 걸린 것 같다. 아, 관심을 주지 말자. 그럼 알아서 떨어지겠지?]

​

태어나면서 완벽했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가졌던 남자, 임수현.

한 여자를 가지지 못해서 안달 나다.

​

“저는 본부장님 굉장히 별롭니다.”

“내가 어디가 별로야?”

“말투도 약간 싸가지 없으시고, 제멋대로잖습니까. 전 제멋대로인 남자 별롭니다. 자기 멋에 사는 게 약간 재수도 없고.”

​

그에겐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하지만, 얄미울 정도로 넘어오지 않는 비서.

그런 비서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완벽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옆집으로 이사까지 한 그 남자.

그는 ‘그 여자한테 관심받기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 임수현 - 패션 브랜드 리리컬 회장의 아들 향수사업부 발령받은 본부장

가정환경으로 인한 인성문제있고, 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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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영 - 임수현 본부장의 임시 비서 헌데 벌써 3개월차

임수현 본부장을 한방에 차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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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현 - 임수현 본부장의 신입비서, 박회장님의 지원으로 공부함

​

* 백서휘 - 리리컬의 조향사, 임수현과 어릴때 한달사귐.

​

임수현 본부장은 향수사업부로 발령받으면서 깐깐한 성격과 인성으로 비서가 버티질 못하면서 임시비서직으로 여주인 박세영이 들어온다.

임시였는데 벌써3개월차에 접어드는 세영은 다른곳으로 가고싶어하지만, 이미 세영에게 반해버린 수현은 절대 놔줄생각이 없었다.

32페이지에서 첫번째 고백하지만 단호한 세영은 “저는 본부장님 굉장히 별롭니다.”라고 확실히 거절해버림

대박 박장대소했다 ~ 이런 허술한 남주도 있구나 하면서....

여기에서 그만두면 남자주인공이 아니죠~!

바로 옆집으로 이사오는 우리의 남자주인공 임수현본부장 그러면서 여주에게 들이대기 시작한다.

여주는 남주의 재력과 지위로 인해 연애대상으로도 보지않았지만 백서휘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자신을 느낀다.

작가님이 동화와 접목시키면서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신선했다. 동화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지만

거기에는 왕자님의 배려가 없었다는 사실~!!!

이런결말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그리고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역시 임수현의 아버지가 제일불쌍하다.

완전 핵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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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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