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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임현주 지음 / 유영 / 2020년 12월
평점 :


제가 알고있는 임현주 아나운서는 라디오스타에서 당당한 모습의 여성이미지였다.
그래서 독립운동가형인 임현주아나운서가 첫 에세이는 어떤느낌일까 궁금하고 기대된다.


*잘 버텼어
언니는 일로 찾는 행복이 굉장해. 고생 많았지. 해코지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데 언니 잘 넘겼다, 잘 버텼어. 단단해질수록 언니 운이 좋아져.
누가 뭐라고 하든 언니 색까 잃지 마. 언니 주관대로하라고 나와.
- 우리는 가끔 본인의 이야기를 하지않아도 본인을 위로해주는 말들이 필요한것 같다. 그게 친구가 될수 있고 동료가 될수도 있고, 점집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지금 잘가고있는건지 내가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아가는것 같다.
작은말 한마디가 사람에게 엄청난 위로와 안도가 된다.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화장품을 사고 받은 비싼 앰플들이 아끼다 결국 서보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 애지중지 아낀 옷은 몇 번 입지도 못하고 몇 해가 지나버렸다.
그냥 아끼지 말고 좋은것부터 쓸 걸.
- 진짜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 책, 음식등 맨 나중에 봐야지, 사용해야지, 먹어야지 했던 타입인데
요즘은 조금 변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제일먼저 음미하면서 먹고, 물건은 그때 그때 사용하고 쟁여두지 않기
삶도 똑같은거 같다. 나중에 해야지 다음에 이렇게되면 시간과 게으름으로 행동할수 없게 되는거 같다.
이책을 읽기를 잘한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마음가짐의 변화를 줄 수있었던 책인거 같다. 오늘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깐 열심히 그때그때 삶에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아보고싶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