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
김서홍 지음 / 부크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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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커버속에 이렇게 이쁜 어나더커버가 있네요 ^^

너무이뻐요 김서홍작가님의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 에세이~ 기대됩니다.






도저희 나는 소화할수 없는 말이지만 일러와 글을 사진남겨본다.

​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에서 PART 1 너로 가득찬 풍경은 막 썸에서 연인된 알콩달콩한 느낌의

글로 짧게 정의해놓았다. 한편으로 오글하고 한편으로 간질간질한 문구들이 많이 있어서

한편의 로맨스소설같은 느낌이다.

​

용서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연인 관계에서도 다르지 않죠.

​

만약 당신이 실수를 용서받았다면

그 실수가 버릇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

그건 당연한 용서가 아닙니다.

P 72,73

PART 2 있는 그대로 사랑해에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단계의 마음과 이야기를 정의해놓은거 같다.

특히 저 용서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실수도 계속되면 고의가 되듯이 상대방을 배려해야하는것도 사랑의 한부분이 아닐까한다.

​



연인들끼리 부부끼리 가끔씩 유치하지만 제일 많이 물어보는 물음?

너는 내가 왜 좋아, 아니면 너는 쟤가 어디가 좋아?

사랑에 답이 없듯이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없는거 같다.

유치하지만 한번쯤 물어보고 싶은 말~~

​

이책은 너무 이쁜일러스트와 같이 사랑에 대해서 짧은 이야기또는 시 처럼 서술해놓은 책이다.

파트별의 느낌이 다르지만 사랑의 형태는 같다라는 느낌?

어나더커버와 일러스트에 감탄하면서 에세이 글을 보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짧지만 강렬한 책인거 같다. ^^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모든 사람의 사랑 또한 다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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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2021-2022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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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에서 14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리는 세계 최북단의 수도 레이캬비크이다.

꽃보다 청춘에서 나와서 알고있는 나라여서 알고싶었던 곳이다.





아이슬란드도 4계절이있다. 북위 63~66º에 위치해 있지만 날씨는 온화하다.

특히 여름인 6~8월이 성수기 관광시기로 맑은 날씨를 자주 만날 수있다.

​

*아이슬란드를 해야하는 10가지

- 골든서클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3곳은 필수 관광지

- 블루라군 (레이캬네스 반도의 용암대지 위에 위치함)

- 레이캬비크 워킹투어, 자전거 투어

- 폭포 비교하기 (폭포들 마다 특징이달라 비교하면서 관광하기)

- 요쿨살론의 빙하체험 (빙하호의 아름다움 느끼기)

- 피요르 지형 만끽하기

- 고래투어와 퍼핀 (전세계 60%퍼핀이 서식)

- 온천 (화산지대의 노천온천)

- 오로라, 얼음동굴 (겨울 아이슬란드는 전국어디서든 오로라를 볼수있다.)

- 트레킹 여행지

​

아이슬란드겨울 여행 어느 지역에서든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주로 늦은 밤 10시~새벽2시 정도이다.

오로라투어신청하면 무조건 오로라관광은 할 수있다.

나도 정말 꽃보다 청춘을 볼때 오로라 너무 멋있어서 한번쯤 보고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아이슬란드 겨울여행은 무조건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긴 비행시간이 단점이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관광거리

- 라우가베구르 거리

- 하프나스트레티 거리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 욘 시구르드손 동상(레이캬비크라고 이름 지었고, 레이캬비크를 오염 없는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함)

- 에이나르 욘손 박물관

​

등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인구 3분의1이 거주하고있는 만큼 구경과 관광등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서

여행시 계획을 잘세워야 한다.

​

레이카비크 반도

- 좀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하고싶다면 레이카비크 반도도 좋은 곳이다.

제일중요한 온천의 대명사인 블루라군이 있기때문이다. 염분과 여타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라군의 물은 피부에 굉장히 좋다고 한다. 건성이나 습진에 매우좋은 블루라군 온천욕 정말 한번 해보고싶다.

좋은 곳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온천욕을 권장한다.

​

아이슬란드 서부 엑티비티

- 래프팅

- 바트나요쿨 빙하트레킹 & 얼음동굴

- 빙하 보트투어

- 스노우모빌

- 고래투어

- 낚시

- 말타기

- 퍼핀 & 새

- 골프

- 하이킹

​

여기에서 끌리는건 래프팅이나 빙하보트 투어 고래투어가 멋져보인다.

래프팅은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지만 빙하가 내려오는 강에서의 래프팅이라 다른 느낌일꺼같다

하지만 여름에만 가능하다.

빙하보트투어는 배트맨 비긴즈와 007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수륙양육보트로 구경하는 빙하 보트투어라 색다른 체험과 경험이 될수있을꺼같다.

아이슬란드의 계절과 여행할 곳을 잘 생각하고 여행하면 좋을꺼같다 아이슬란드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비수기에 오로라와 블루라군을 경험해보고 오는것도 좋을꺼같다

비행기 시간이 최대 고비가 될꺼같지만 한번쯤 가볼만 한거같다.

아이슬란드 완전판에서 마지막 부록같은 그림엽서가 완전이쁘다.

영상으로 보던 곳을 책으로 좀더 알수있어서 재미있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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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삼천아살 1~2 - 전2권
십사랑 지음, 서미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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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중국드라마 인기작 2위

2020 중국 드라마 베스트 10

더우반 평점 5,000개 이상!

채널차이나 방영 드라마 <삼천아살> 원작 소설

 

 

 

삼천아살을 구입하면 포인트 차감으로 미니L홀더 파일과 엽서도 구입가능

책 앞표지에도 일러가 이렇게 크게 인쇄되어있음 너무이쁘네 ~~~^^

 

 

 

 

 

 

상고시대 대연국의 중신 좌상이 천원국과 내통하여 대연국이 멸망한다.

대연국 황제의 딸 제희는 고작 14살이였다. 그렇게 몸을 피해 향취산에서 담천이라는 이름으로 심부름꾼으로 살아가고있었다. 향취산은 신성의 땅으로 외촌과 내촌으로 나뉘어 있었다.

외촌은 잡일을 하는 하인들이 생활하고, 내촌은 취향산 산주와 그 제자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외촌 하인들은 내촌에 들어갈수 없지만 내촌에 손님을 맞이 하기위해서 외촌에서 인원을 착출하여 준비하는 가운데

담천도 포함되었다. 내촌에서 산주의 제자인 부우군을 처음 만나게된다.

어둠운 밤에 향기만 남기고간 담천을 찾기위해 부우군은 하인들을 유심히 살피다, 현주의 심술로

물벼락을 맞는 외촌하인들사이 은근한 향기를 풍기는 담천을 기어코 찾아내고 만다.

​

한편 담천은 자신을 배신한 옛연인 좌자진과 현주를 여기서 만나게되면서 마음의 정리와

본인의 신분을 최대한 감추기위해 노력한다.

​

우리의 부우군 ~~~ 가만있지 못하시고 일을 내시는데~~~

​

구운 대인께서 말씀을 전하라 하셨다. 하인 담천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며 말투와 태도가 명랑하여 내 심중에 몹시 아끼는 바이니,

오늘밤 내게로 나아와 시중을 들도록 하거라

p 61

이렇게 대외적으로 내여자야~~라고 하면서 데려와서는 빨래, 청소시키는 부우군~~

츤데레가 장난아니고, 둘이 디카타카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청청에게 담천을 잠시 맡겨둔다.

한편 좌자진에게 병적을 집착하는 현주에게 벌을 받고있을 때 우리 부우군이 짠~~~~하고

나타나서 담천을 구해준다.

하지만 현주의 집착은 진짜 도를 넘는 최고의 집착녀~~~~ 담천을 가만 내버려두지않는다.

1권은 관계정리와 썸이 있다면, 본격적인 이야기는 2권에서 이어진다.

대연국은 요괴를 부리는 천원국에 의해 멸망하였다.

천원국의 태자는 요괴의 피가 농후한 인물로 전쟁을 하고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잔인한 성품이였다.

담천은 원수를 갚기위해 하나씩 하나씩 일을 꾸미고 나아간다. 로맨스가 훨많지만 ~~~

2권은 로맨스와 스토리가 어우러져서 재미있는거같다. 드라마도 볼 기회가 있다면 한번보고싶다.

남주의 절절한 사랑이야기도 좋고 여주가 울고만있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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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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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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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이야기라서 끌렸지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역시 여리여리해보이는 일러스트가 아닐까한다.

리커버에디션이라서 더이쁘고 여리한 모습과 머리가 빠져나온모습으로 알수있듯이 허난설헌의 삶

조선시대에 천재적재능이 있어도 여자라는 이유로 살아온 허난설헌을 그려놓은것 같다.

조선시대에 재능있는 아낙네들은 왜이리 남편복은 없는지, 시대적 사상적으로 여자들이 재능살릴수 없는 시기였지만,

그래도 피어나는 난설헌의 재능과 이야기~ 기대된다.

나에게는 세 가지 한이 있다.

여자로 태어난 것, 조선에서 태어난 것,

그리고 남편의 아내가 된 것..........


난설헌은 함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15살의 어린나이에 시집을가게되는 허초희의 불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들이 잘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허초희를 마음에 품고있는 최순치의 안타까움을 느껴볼수 있었다. 최순치는 초희오빠인 허봉의 친구이지만 서자출신이기 때무넹 명문가인 허초희와 결혼할수 없었던 상황이라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을 봐야하는 그런 인물이다.

하곡허봉은 본인의 동생들인 초희와 막내동생 균의 스승으로 손곡 이달을 천거했다. 허봉은 사대부집의 오빠들과 달리 집에서 귀도, 눈도 입도 담물고 살아야하는 여인의 삶을 안타까워하는 인물이였다. 그래서 초희에게도 손곡을 소개해주었다.

손곡은 허초희와 허균에게 시를 가르쳐주었던 인물이며, 허균의 홍길동전의 모티브가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손곡이 사랑채에서 시를 가르칠때 데려온 최순치는 비범하고 수려한 용모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초희도 마음에도 봄이찾아왔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둘이였다.

허엽은 세딸중 초희를 가장 어여삐여겼다.

허엽에게 초희는 세상에 없는 딸이다.

초희가 단연 눈에 띄었고 군계일학이라는 말로도 부족했다.

p 59

그렇게 어여쁜 자신의 딸을 골라도 어쩜저리 쓰레기같은 사위에게 시집을 보낼수있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명문가이기 때문에 시집을 보내야한다면 좀더 딸이 편하게 살수있는곳으로 보내면 좋았을터인데

너무 안타까웠다. 허초희는 결혼과 동시에 고생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정말 매우 안타까운 여인이다.

남편 김성립은 첫날밤 부터 허초희를 아래에 두기위해 힘들게했다.

시어머니는 자신의 아들보다 더 뛰어난 허초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으스스한 슬픔이, 오한 같은 외로움이, 버려진 것 같은 소외감이 일순

그미의 앞길을 산더미 같은 무게감으로 가로막는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나 애틋한 심정, 홀로 남은 어머니의 가여움,

그미 자신의 곤고한 처지..............

p 169

아버지의 죽음과 첫아이의 유산으로 힘들어하는 초희에게 성립은 위로라곤 찾아볼수없고, 또다시 초희를 괴롭히는데

정말 욕나와서 죽는줄알았다~ 뭐이런 쓰레기가 있는지............................

그리고 초희의 삶은 왜이리 기구한지~~~~

정말 여자팔자 뒤움박팔자라고, 결혼한번 잘못하고부터 삶이 이렇게 피폐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거 같다.

너무 안쓰럽고 얼마나 더 있어야 좋은 날을 볼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이다.

거기다 어릴적부터 허초희의 모든것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던 금실이라는 제3자 등장 두둥~~~~

최순치과 허초희, 금실의 이야기도 나온다. 한번 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마지막장에 있는 허난설헌 가계도이다. 난설헌의 동생인 허균은 [홍길정돈]의 저자이기도 하다.

상세한 사항은 책에 서술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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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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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
제이미 셸먼 지음, 박진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나온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양장으로 깔끔하고 귀여운 책이다.

 

 

고양이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서술되어있는 책이다.

이책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라는 저자의 메세지같은 책이다.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헬렌 톰슨

 

 

매일 같이 반복된 일상과 힘든 직장일 가사일등으로 치쳐있는 그대에게

가끔씩 본인에게 휴식같은 하루를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거같다.

친구집 고양이가 가끔 고양이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평화로워보인다고 느낄때가 많다

아무걱정도 근심도 없어보이는 평화로운 모습이라 너무부럽고 귀엽다.

 

뭐든지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이길수 없듯이

삶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고 준비하고

즐기는 사람이 멋있는거 같다.

짧은 글들이지만 마음에 콕콕 박히는 글들인거 같다.

 

이번 일러 고양이가 제일 귀여운거 같다, 막그린거 같으면서도 잘그린 고양이 그림

이글을 읽으면서 각자의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귀였다

맞다~! 여자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위해서

나의 즐거움과 행복한일들을 찾아서 하는거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리는 나.

 

세상에서 제일 쉬우면서 어려운 일 다름을 인정하는것, 틀리다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

 

귀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 저자가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이였다.

짧은 글들이지만 하나하나 마음에 들어오는 글들이라서 너무 좋았던거 같다.

각자 받아들이는 생각과 마음이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이였다.

다시한번더 나와 너를 생각해볼수 있는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좋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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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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