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푸켓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김경진.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태국 남부의 사계절

태국 남부는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22~34도를 웃도는 고온 다습한 열대 기후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지 않고 우기와 건기로 계절을 나눈다.

우기는 5~10월 건기는 11~4월까지로 여행 성수기는 건기다. 12월 성수기를 기점으로 숙소가격이 많이 오른다.

태국대표음식

-똠얌꿍 : 맵기도 하고, 시기도 한 국물에 각종 야채와 새우등을 섞어 끓인 요리이다.

-팟타이 : 태국식의 볶음국수로 50B로 저렴하지만 한 끼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카우 팟 : 카우 팟은 밥을 가지고 간단하게 볶아서, 만들어 먹는 볶음밥이다.

-쏨땀 : 덜 읽은 파파야를 얇게 채 썰어서 피시소스와 매운 고추와 당근, 토마토, 롬빈,

마늘 땅콩을 섞어 버무린 태국식 샐러드이다.

-뿌팟퐁 까리 : 태국식 카레 요리에 대게를 넣어 만든 요리이다.

-껭쯧운 쎈무쌉 : 돼지고기에 배추 잎, 버섯 양파와 당면을 넣어 끓인 국물 요리이다.







태국에는 여러축제가 있지만 특히 4월에 하는 쏭크란 축제가 유명하다. 물총과 물을 이용해서 축제를 즐기는 것인데 태국의 날씨와도 잘맞고 남녀 아이 어른 할꺼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축제인거 같다.

단 축제에도 어느정도 규칙은 필요하겠지만 적당한 물장난이면 좋을듯하다.






태국의 푸켓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이 혼자여행하기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지중 한곳인거 같다. 태국사람들이 짧은 한국어도 잘하기때문에 언어장벽은 크게 느끼지 못하고 저렴한 가격의 고컬의 해양스포츠부터 쇼핑 관광 그리고 해외 여행이라는 설렘까지 안겨주는 좋은 여행지인듯하다.

다만 여행시기등을 잘 선택해서 여행을 해야 좀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것이다. 역시 성수기에는 물가도 사람도 많기 때문에 좀더 한적한 시기에 여행을 추천한다. 해시태그 푸켓여행가이드북으로 알찬여행이 되시길 바란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해시태그 아이슬란드는 축제, 투어, 필요한 여행 팁, 숙소까지 완벽하게 여행에 관한 내용이 꽉꽉 체워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슬란드 사계절

-아이슬란드는 북위 63~66도 상당히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지만 날씨는 온화하다.

멕시코 난류와 남서풍이 차가운 북극기류와 만나 변화가 심한 기후를 나타낸다.

아이슬란드 남부, 동부 지방을 여행할 때는 특히 강한 바람을 만날 것이기 때문에 우산을 써도 흠뻑 젖기 때문에 거의 우산을 쓰지 않는다.







아이슬란드 겨울여행

아이슬란드 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5~6도에서 영상 2~3도로 의외로 기온이 낮지는 않다.

그러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체감온도가 떨어지며, 날씨가 아주 변덕스럽기도 하다.

-낮의 길이 약5~6시간

-빙판도로

-오로라

-먹거리

-방한대책

-렌트카와 보험

-공항에서 버스 이용

-실시간 날씨 검색

-차량 주유방법

-숙소예약

-긴급 상황에서의 언어 소통

-치안

-기타준비 상항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여행가이드북은 이런 많은 여행팁을 기록하고있기때문에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시 한번쯤 정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온화한 날씨지만 변화가 심한 아이슬란드이기때문에 여러 대비책을 구비하고 꼼꼼히 준비물을 챙기는것이 도움된다.

그리고 주유는 무인시스템이 많기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다.

나만의 아이슬란드 여행 생각만해도 새로운 경험이 될꺼같다.






해외여행시 그나라의 축제를 경험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특히 아이스란드 대표적인 축제 2가지도 상세히 서술되어있기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면 꼭 한번 참여하는것도 좋을꺼같다.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대표적인 투어는

-골든 서클 투어 :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유명한 투어로 1년 내내 운영한다.

-남부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투어 : 1년 내내 운영하지만 겨울에는 기상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반드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레이카네스 투어 : 레이캬네스 반도의 화산지대인 셀툰지역을 보고,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인 블루라군을 보는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랑요쿨 얼음 동굴 투어 : 랑요쿨에서 거대한 얼음 동굴이 발견되어 2014년부터 랑요쿨 얼음 동굴 투어가 시작되었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는 축제, 투어, 필요한 여행 팁, 숙소까지 완벽하게 여행에 관한 내용이 꽉꽉 체워져있다.

여행하기 어려운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하루를 소중히 기록하고싶어지게 하는 좋은 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은 책같으면서도 아닌 나만의 특별한 다이어리여서 신선했다.

일상적인 다이어리면 나보다 하루에 초첨을 맞추어서 일기나 기록을하는데 이책은 나를 중심으로 일기나 기록을 할 수 있을꺼 같아서 신선하면서 재미있을꺼같다.

첫페이지부터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하루하루 일상이 평범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되듯이 미래, 현재, 과거의 내가 공존할수 있는

느낌이다.

하루의 소소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지, 어떤 마음이였는지, 내일은 나는 어떨지 등등 좀더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평소와 다른 내가 되어 보는 하루

전혀 해 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 보세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색다르고

이색적인 일을 해 보는 거예요.

공예클래스를 찾아 체험해 봐도 좋고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옆에서

노래를 따라 불러도 되겠네요.

이젤을 펴고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작가처럼

배를 깔고 엎드려 사진도 찍어 보는 거죠.

동네 꼬마랑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수다를 떨어도 좋겠죠.

P44

평범한 일상과 다른 내가 되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시간이 될 것같다.

나이 먹으면서 더 어려워지는 것 들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예시의 일들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부터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꺼같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기록하고싶어지게 하는 좋은 책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