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책같으면서도 아닌 나만의 특별한 다이어리여서 신선했다.
일상적인 다이어리면 나보다 하루에 초첨을 맞추어서 일기나 기록을하는데 이책은 나를 중심으로 일기나 기록을 할 수 있을꺼 같아서 신선하면서 재미있을꺼같다.
첫페이지부터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하루하루 일상이 평범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되듯이 미래, 현재, 과거의 내가 공존할수 있는
느낌이다.
하루의 소소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지, 어떤 마음이였는지, 내일은 나는 어떨지 등등 좀더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