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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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 연인의 도시등 다양한 단어로 불리고 있는 파리는 누구나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낭만적인 시구를 떠올리는 파리에서 즐겨 찾는 세느 강과 미라보 다리, 가을이면 낭만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 가로수가 줄지어 선 뤽상부르 공원,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예술혼을 가진 예술가들을 만나 볼 수 이쓴 ㄴ몽마르트 언덕, 세계적인 작품들과 마주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프랑스의 볼거리

낭만의 에펠탑 -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흰색의 조명을 받은 에펠탑은 센 강의 야경과 더불어 파리의 밤을 더욱 환상적이고 낭만적이게 만든다.

박물관의 도시 - 옛 루브르 궁과 초현대적인 유리 피라미드의 절묘한 조화가 인상적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최대의 소장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이다.

가장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일 것이다.

파리의 바캉스 - 파리에서 스스로 학비를 벌며 미술공부를 하는 젊은 화가 지망생들은 캔버스를 들고 나와 센 강을 스케치하거나 관광객들을 상대로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한다.



프랑스 지방별 요리

노르망디 - 양고기

브르타뉴 - 굴요리

보르도 - 프아그라

알자스 - 슈크루트

부르고뉴 - 에스카르고

니스 - 피자와 다양한 음료

마르세유 - 부야베스




프랑스는 수도인 파리가 10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다른 도시들과 규모의 차이가 크다.

그래서 파리의 한 달 살기도 있겠지만 다른 도시에서 즐기는 한 달 살기의 느낌은 다르다.

파리

프랑스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파리는 유럽 최대의 관광지로 약1200만 명이 넘는 도시이다.

19세기에는 유럽 각지의 예술가가 몰려들어 감성저인 분위기를 도시에 심어들었다.

리옹

프랑스 중부의 프랑스 제3의 도시인 리옹은 파리에서 420km떨어져 있는 인구는 142만명으로 파리와 차이가 있다.

12월 초에 뤼미에르 축제는 리옹의 대표적인 축제로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아비뇽

프로방스 지방은 대부분 백사장과 1년 내내 쏟아지는 햇살을 받을 수 있는 남프랑스를 생각한다.

니스

남프랑스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니스는 코트다쥐르의 최대도시로 인구가 100만명의 대도시이다.

마르세유

마르세유는 파리를 제외하면 프랑스 최대 도시로 남부의 중요역할을 하고 있다.

예전에 다빈치 코드를 인상깊게 보고 꼭 가보고싶은 박물관으로 루브르박물관이였죠.

역시 프랑스하면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인듯 합니다.

어마하게 많은 작품들이 소장되어있는 루브르 박물관 덕분에 사람들도 엄청 많은듯 하지만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에펠탑도 낮보다 저녁이 더 아름답다고하지만, 단점은 소매치기와,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로 미리 계획하고 여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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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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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하는 베스트 관광코스로 어머한 건축양식을 꼭 보시기위해서는 스페인여행을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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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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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험준한 산이 많고 따뜻한 이베리아 반도는 피레네산맥이 남북으로 가로막아 자연스럽게 프랑스와 국경을 형성하고 있다. 남부는 반도와 섬이 많아 해안선이 복잡하고 북부는 고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프레인은 대체로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교적 다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마드리드 위쪽의 중부지방은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기온 차이가 크다.



스페인의 또 하나의 나라, 카탈루냐

스페인은 오랫동안 여러 왕국으로 나뉘어 살아왔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색이 강하다.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가 있는 카탈루냐와 북쪽의 바스크는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을 요구할 정도로 독자성이 강하다.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작은 도시들

마드리드 인근

-톨레도

-세고비아

안달루시아 지방의 도시 3

-그라나다

-코르도바

-세비야

스페인 북부

-빌바오

-팜플로나

-레온

마드리드 그랑비아 거리

마드리드 여행은 솔 광장을 기점으로 삼으면 편리하다.

마요르 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볼거리가 몰려있고 찾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솔 광장과 스페인 광장을 이어주는 그랑비아거리는 마드리드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중요거리이다.



바로셀로나

스페인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자, 카탈루냐의 수도인 바로셀로나는 인구 250만의 해안 대도시이다.

바로셀로나는 훌륭한 건축물, 세계적인 박물관, 카탈루냐의 향기와 리듬이 넘치는 거리 등으로 가득하다.

바로셀로나의 구불구불한 거리에는 타파스를 파는 바가 즐비하며, 도시 광장에는 전통 댄서의 안무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모더니스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영향은 언덕 위의 공원에서 부터 공공 건축에가지 스며들어 있다.

가우디로 먹고 사는 도시 바로셀로나 인들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습은 스페인이 자랑하는 건축가 가우디가 세운 건축물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스페인 특히 바로셀로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그라시아 거리, 구엘 공원, 카탈루냐 광장, 카탈루냐 음악당 카테드랄, 피카소 미술관, 람블라스 거리, 구엘 저택, 콜럼버스 기념탑, 벨항구, 스페인 광장 분수쇼등

꼭 봐야하는 베스트 관광코스로 어머한 건축양식을 꼭 보시기위해서는 스페인여행을 강력추천합니다.

요즘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너무 아름다워서 꼭 한번쯤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페인 여행시 해시태그 스페인& 한 달 살기를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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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캠핑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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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 투어등 상세히 서술되어있어서 아이슬란드 여행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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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캠핑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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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그림스키르캬와 아큐레이랴르키르캬

수도 레이캬비크의 상징이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라면 아이슬란드 제2의 도시인 아큐레이리의 상징은 아큐레이랴르키르캬교회이다. 이 두 교회를 보고 있노라면 비슷한 교회같다는 인상이 든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에는 5,276개의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면 아큐레이랴르키르캬 교회에는 3,200개의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교회 앞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자인 레이뷔르 에릭손의 동상이 있다.

이 동상은 1930년 알싱기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이 선물한 것이다.

아이슬란드에서 대표적인 폭포

굴포스와 소코가포스 - 아이슬란드에서는 아름다운 폭포를 자주보게 된다. 폭포 중 가장 잘 알려진 황금폭포라는 뜻의 굴포스와 남부를 대표하는 폭포인 스코가포스를 만날 수 있다.

골든 서클의 마지막은 굴포스를 보게 된다. 여기서 남부지방을 내려가면 스코가르마을 근처에 스코가포스가 있다.

굴포스는 3단의 계단식폭포라면 스코가포스는 1단의 직접폭포라는 차이점이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꼭 가봐야 할 온천

미바튼 네이처 바스와 블루라군 - 블루라군은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top10에 올라갈 정도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미바튼 네이쳐 바스는 잘 모른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레이캬비크와 아큐레이리 근교에 있는 블루라군과 미바튼 네이쳐바스는 꼭 가봐야 할 온천으로 다녀오면 여행의 피로가 풀려 힘든 여행에 도움을 준다.




북부 흐비트세르퀴르 - 바다의 파도가 바위를 깎아 만든 조각품이 흐비트세르퀴르가 아닐까?

북부에서 서부로내려가는 1번 도로의 바튼스네스 반도의 해안도로에 있는 바위로 찾아가는 길은 쉽지는 않다.

서부 키르큐펠 -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아이슬란드 서부를 여행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

그런데 여름의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사진이 인기를 끌면서 여행자가 서부 아이슬란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북부 알데이야포스 - 미바튼 호수를 지나 고다포스를 보고 아쿠레이리를 가는 것이 일반적인 아이슬란드 여행이었다면 남들과 다른 새로운 폭포를 보고 싶은 여행자가 찾는 곳이 알데이야포스이다.

베스트라혼 - 아이슬란드의 우유니사막이라는 말로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베스트라혼은 호픈에서 차로 약10분 거리에 있는 혼 지역이다.

454m 높이의 산인 베스트라혼 아래에 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즐기기

아이슬란드는 화산지형이기 때문에 온천은 전국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블루라군 -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10에 포함되면서 아이슬란드의 상징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2.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달스라우그 - 레이캬비크의 시내에서는 떨어져있지만 캠핑장 바로 옆에 있는 라우가르달스라우그는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수영장과 온천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3.로가바튼 폰타나 - 아직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는 생소한 호수와 온천이지만 미네랄이 다량 포함되어 1929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진 노천온천이다.

4. 아이슬란드의 비밀 온천으로 불리우는 감라라우긴 - 아이슬란드에서 비밀 온천으로 알려진 플뤼디르지역의 감라 라우긴은 우리나라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5.꽃보다 청춘이 즐긴 흐베라게르디 - 꽃보다 청춘에서 나온 흐베라게르디는 마을의 지명이다.

아이슬란드에서 유명한 온천은 아니지만 이제는 유명한 온천이 되지 않을까 싶다.

6.란드만나라우가 - 란드만나라우가의 상징은 자연 노천온천이다.

아이슬란드는 골든서클투어, 남부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투어, 레이캬네스 투어, 랑요쿨 얼음동굴투어 온천투어, 등 겨울에 할수 있는 여러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1월~4월까지 오로라도 관측할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수 있어서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캠핑에 여행정보와 투어등 상세히 서술되어있어서 아이슬란드 여행시 꼭 읽어보세요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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