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땅, 풍요의 대륙에서 벌어지는 전투!
삼장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계속된다!

우연히 위험에 처한 마을을 구해주게 된 혼세 일행. 그들에게 마을의 촌장은 검은마왕이 저항군을 토벌하기 위해 나섰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검은마왕을 찾기 위해 저항군의 은신처, 천운마을로 향하는 혼세와 용세, 이랑. 한편 황금왕을 물리치고 태극동굴에 들어간 오공 일행은 더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태극철권을 손에 넣고 삼장이 있는 은둔의 성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1,5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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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가뿐히 끝내고 아빠와 함께 신도림테크노마트6층으로 룰루랄라~

'놀이터존'에서는 페달보트, 미니기차, 다람쥐통굴리기 등의 놀이시설이 있다.

역시 다람쥐통굴리기가 우리딸은 제일 재미있었나보다...

페달보트는 다른 곳에서 몇 번 접했던 터라 한 번 타보고 이동...

'토들러존'은 엄마와 어린 아가들이 놀 수 있는 장소이다.

볼풀도 있고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도 있는 폭신한 곳..

역시 큰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존'만한 게 없는 것 같다.

마음껏 뛸 수 있고 타고 놀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특이하게 어른들도 참가 할 수 있는 '키덜트 존'

키덜트 존에서는 투우사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매우 위험한 기구라서 힘 센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어요~

아빠도 탔다가 혼이 났답니다...데구르르 굴러떨어져요..

딸아이는 올라가서 멋진 포즈만 취하고 내려왔지요.

몇 시간 놀다가 나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고고씽~

아쉬운 점이 있네요...

겨울이라 옷과 가방을 넣을 사물함이 고작 50개뿐이라 아이들 살피느라

옷가방 싸매고 들고 다니느라 불편한 모습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로망 비누방울 놀이가 유료네요..3000원이나~

그리고 아기들 타고 다니는 꼬마동물차도 유료..

아빠, 엄마 체험할 수 있는 투우사도 유료,,

음료, 간식 코너가 있긴 한데..너무 미흡하네요..

정수기는 마련되어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할인해서 입장할 수 있긴 하지만 정작 입장료는 성인 15.000원인데..

가격대비 안에서 하는 체험이 유료가 있으면 불편한 진실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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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명 :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종이야 놀자!!!꼬깃꼬깃 "종이아띠"

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 특별전시장

 

날씨가 더운날 딸아이와 오후 나들이입니다.

테크노마트에서 전시장을 찾으러 왔다갔다...코코몽 놀이터, 티오비보 놀이터 등

여러가지 놀이터가 함께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너무 예쁘고 그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딸아이도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스마다 담당을 하는 언니, 오빠들도 먼저다가와서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커다란 오리가 우리를 먼저 반겨주네요..정말 크지요~

바다세상을 표현한 부스는 유리판을 발로 밟고 지나가면서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동물의 왕국, 공룡시대는 자연의 모습과 초원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네요..

공룡에게 다가가니 무서운 소리가 나서 "꺅" 소리를 질렀답니다.

닥종이 인형으로 우리나라 60년대~현재의 교실모습을 표현한 작품은

예전 엄마의 학교를 추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종이비행기에서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딸아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딸아이..재미있네요.

속담을 그림을 보면서 맞춰보는 코너에요..흥미로운 게임입니다.

볼링놀이, 볼풀장, 종이를 맘껏 날려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한 참~동안 신나게 놀 수 있어요..

그리고 종이접기로 개구리부채를 만들어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마술쇼도 볼 수 있습니다. 딸아이가 종이를 한 번 접었는데

종이학 꼬리가 나타나고 한 번 더 접었을 뿐인데 종이학이 완성되었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말하네요...진짜 그런가?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서 넉넉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착한가격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부담없이 보러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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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에릭칼 한국특별전

날짜    : 2012년 4월 21일(토)

장소    : 성남아트센터

누구    : 엄마,딸

성남아트센터가 거리가 있어서 다른 공연도 망설여야 했는데,

에릭칼 한국 특별전은 꼭 마음먹고 가보리라 생각하고 길을 나섰다.

비가 많이오는 날이라서 우산을 들고 지하철을 타고 나선 길이다.

딸아이가 전시회라고 하니 조금 실망한 기색이 있었는데,

막상 가서 체험을 하고 오니 재미있었던 눈치이다.

색연필로 벽에다가 마음껏 낙서를 한다. 집에서는 상상하기 힘든일~

전시물의 위치를 바꿔놓고 찰칵~

어릴적 에릭칼의 영어동화책을 많이 보아왔지만

실제로 원화를 보니 설레는 마음이 훨씬 크고,

작가의 손때가 묻어있는 드로잉 도화지를  직접 본

딸아이는 한 참을 그곳에 서 있는다.

아이들을 위한 큐레이터의 설명도 재미있고,

애니메이션 체험존, 퍼즐맞추기,

신발 벗고 놀 수 있는 작은 놀이터, 영어 책 볼 수 있는

공간 등 아기자기하게 작은 공간을 쓰임새있게 꾸며놓았다.

워크북 뒷면을 이용해서 딸아이가 작품~을 만들고 있다.

매우 심오한~작업을 하고 있는 중~~

이렇게 작품의 한 부분을 커다란 골지로 만들어서 표현 해 놓기도 하고,

 

달을 따러가기 위해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다.

달에 올라갈 수 있을까? 

 저기 작은 사람을 딸아이가 잡고 있다.

트릭아이를 보고 있는 것처럼 재미있다.


 

궂은 날씨였지만 알차게 체험을 하고 왔다.

1층에 아름다운가게에서 저렴한 옷도 구입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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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엄마, 이 책 재미있어요.. 다른 책도 보고 싶어요."한다.

일단, 표지가 하드커버라서 마음에 든다.

어려운 경제용어와 사회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든 책이다.

그리고 실사진을 올려놓아서 알기쉽게 이해도를 높였다.

어려운 단어는 구석구석에 뜻과 쓰임을 적어두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해서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고,

마무리는 글로벌 일반상식 코너에서

그 유래나 기원, 꼼꼼한 해설을 곁들이고 있다.

생각키우기 코너에서는 논술을 연습할 수 있는 곳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면서 한 번 더 이 책이 주는 주제를 다지기 해보는 곳이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테마가 있는 경제사 연표가 나와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에서 그당시 있었던 사건,

역사적 흐름을 한 눈에 훑어볼 수 있게 연도별도 보여주고 있다.
초등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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