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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지음, 정지인 옮김 / 곰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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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같은 소위 독서 ˝인플루언서˝들과 그들의 호들갑에 부화뇌동하는 독서대중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 도대체 얼마나 질 낮은 책들만 읽어왔으면 이런 브런치에나 어울릴 법한 감상에 ˝경이˝니 뭐니 호들갑을 떠는지. 스타 조던의 전기로서는 재미있었고 그것만으로 읽을 가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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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하나의 역사
노먼 데이비스 지음, 왕수민 옮김, 박흥식 감수 / 예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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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만 봐도 그야말로 어질어질한 수준의 번역. 뜻을 틀리게, 심지어 완전히 반대로 번역해 놓은 곳 투성이에, 문장 자체도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 쓴 것처럼 엉망진창이다. 자질이 안 되면 번역을 맡기지도 맡지도 말아야지. 지식유통업자로서의 직업윤리는 엿 바꿔 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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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자리 - 과학이 사라진 사회, 과학적 사회를 위한 제언
김우재 지음 / 김영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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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과학자의 자의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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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선언
윈턴 마설리스.제프리 C. 워드 지음, 황덕호 옮김 / 포노(PHONO)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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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가 한국어를 잘 못하고, 글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산문을 읽으면 내용을 떠나서 그 자체로 기분이 좋아지듯이 못 쓴 글을 읽으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짜증이 나는 법인데, 이 책이 딱 후자에 해당합니다. 번역투다, 가독성 떨어진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무 못 쓴 글이라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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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ighter 2020-12-2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저자는 능숙한 이야기꾼이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글을 썼음이 분명한데, 비루한 번역이 그런 느낌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가독성이나 이런 걸 떠나서 (어차피 어려운 책이 아니라서 잘 안 읽히고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냥 읽는 재미를 번역이 다 망쳐놨어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처럼 읽히고 하나도 재미가 없습니다. 원서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철학자의 거짓말 - 삶의 진실은 영원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남는다
프랑수아 누델만 지음, 문경자 옮김 / 낮은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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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너무 흥미로운데 번역이..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독서를 즐거움이 아니라 고된 노동으로 만드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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