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언
백선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
저도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얼마를 가져야 부자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궁금했어요.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갈까?

닮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처럼 행동하고 따라하라고 하잖아요~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어요.
‘부자놔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생각해야 하고,
그 시작은 부의 확언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

<부의 확언>은
매일 10분씩, 100일 동안
부자들의 확언과 돈에 대한 철학을 읽고
그들의 인생에 대해 배웁니다.

부자들의 인사이트와 오늘의 질문에 답하고
부의 확언을 필사합니다.

100일 후 나는 어떻게 달라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100일 안에 돈벼락을 맞지는 않겠죠~
하지만 나의 마음은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

세계 1%의 부자들은 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는 아니었어요.
그들은 마음가짐부터 달랐어요.

인격이 먼저이고,
나를 지킬 줄 알며,
겸손하며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 세계 1%의 부자들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얼른 펼치세요!!

.

📖
부자는 돈보다 사람됨을 먼저 챙긴다.
Money brings out the basic traits.

돈은 당신 내면의 진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쁜 사람은 수십억을 가져도 여전히 나쁩니다.
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고, 본성을 드러낼 뿐입니다.
부를 쌓기 전에, 먼저 좋은 성품부터 갖추세요.
더 많은 돈은 당신을 더 당신답게 만들 뿐입니다.

Money shows who you really are inside.
Bad people stay bad even with billions.
Money doesn't change you, it reveals you.
Build good character before you build wealth.
More money just makes you more of yoursel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
월간 <샘터> 지음 / 샘터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월간 교양지 샘터를 아시나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진솔한 삶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으며 우리 곁을 지켜왔던 월간 샘터는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잠시 쉼을 가진다고 해요.

종이에 담겨진 여러 이야기를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이야기.

이 필사집은 56년간 <샘터>에 실린 수많은 글 중에서 깊은 울림을 주는 명문장을 엄선하여 엮은 필사집입니다.

공들여 고른 100개의 문장은 인간관계, 행복, 삶, 사랑, 자연 등 다섯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실려 있어요.

56년간의 글 중에 여기에 실린 문장들은 정말 보물 중에 보물이라고 생각해요.

.

중간중간 필사 문장들 뒤에 전문이 함께 나온 글이 있어요.

명문장만 뽑은 문장들도 좋지만
전문을 다 읽어볼 수 있는 글을 읽다 보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글을 읽고 따라쓰다 보니 <샘터>의 휴간이 너무너무
아쉬워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고신입?
경력은 있지만 기존에 하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다시 시작하는 차윤슬의 이야기일까?
라는 생각을 안고 이 책을 펼쳤어요.

.

잡지 폐간 이후, 계열사인 운화 백화점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한 차윤슬.

역시 예상했던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차윤슬은 중고신입으로 입사한 운화 백화점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마음으로 읽다 보니 휘리릭 읽게 되더라고요.

운화 백화점에서 맡게 된 프로젝트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고 협동해요. 그 과정은 멀리서 보면 희극처럼 보일지 몰라도, 가까이서 보면 수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비극 같은 순간들이 모여 있어요.

.

비극 같은 실패의 순간들이 힘 빠지는 일이지만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힘.
나는 혼자가 아니기에, 함께하는 팀원들이 있기에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며 함께 가기에 가능한 일 같아요.

.

이 이야기는
서로 협동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운화 백화점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는 결국 이야기라는 주제가 담기게 돼요.
운화 백화점만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담는 과정에는 팀원들 각자 나만의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생각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잠깐 잊고 있었던 추억이라던가,
나만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수도 있고요,
아직은 나만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이 책에 타임캡슐이 나와요.
미래의 나 혹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듯이 저도 남겨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필사의 감각 - 고요하게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장석주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문장만 담아 놓은 이 필사책은
제가 몰랐던 문장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책은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의 개정판이에요.

장석주 작가가 뽑은 68편의 명문장
필사 노트입니다.

마음에 콕콕 박히는 문장들이
하루하루 행복을 가득 안겨주네요.

.

차례를 보면
제가 읽은 책은 별로 없다는 것에 조금 놀랐어요.
또 한편으로는 수 많은 책에 비하면
내가 읽은 책은 정말 적은 양이기에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필사를 하면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어요.
명문장은 지혜와 인생의 정수를 함축된 구조 속에 담아낸 문장이다. 더러 그것들은 거울이 되어 우리 내면을 비춰준다. 그 거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생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는데 힘을 보탤 수가 있다.

이런 명문장들을 읽기만 하지 말고
직접 써 보며 마음에 새기다 보면
더 깊이 있게 문장과 내가 만나는 시간이 되어줍니다.

이 책을 필사하면서 저는
장석주 작가님의 책들이 더더 궁금해졌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기서 나가
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은 ‘땅’에 얽힌 집착과 저주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기묘한 사건과 인간 욕망을 다룬 호러 서사입니다.

“땅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결국 사람을 삼켜 버리는 이야기.”

한 지역의 땅을 물려받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한 땅이 아니라
오래된 시간과 사연이 겹겹이 쌓인 공간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느끼면서도
쉽게 결단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인지..
나라면…
이라는 물음이 오래 머물게 되네요.

.

“그 터에선 사람이 죽어 나간다고, 사람이!”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작가 김진영, 신작 장편소설
〈파묘〉를 잇는 섬뜩한 K-오컬트의 귀환

.

<마당이 있는 집> 드라마와 책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 책도 너무 기대됐어요.

전작의 섬뜩함과 공포를
이번 책은 어떻게 풀어줄까 궁금했어요.

무언가 튀어나오거나,
깜짝 놀라는 공포보다
스며드는 공포감이 더 무섭잖아요~

덜 무서운 듯 하면서도
스며드는 공포가 오싹했던 내용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