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장만 담아 놓은 이 필사책은 제가 몰랐던 문장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이 책은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의 개정판이에요.장석주 작가가 뽑은 68편의 명문장 필사 노트입니다.마음에 콕콕 박히는 문장들이 하루하루 행복을 가득 안겨주네요..차례를 보면 제가 읽은 책은 별로 없다는 것에 조금 놀랐어요.또 한편으로는 수 많은 책에 비하면내가 읽은 책은 정말 적은 양이기에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필사를 하면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졌어요.<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어요.명문장은 지혜와 인생의 정수를 함축된 구조 속에 담아낸 문장이다. 더러 그것들은 거울이 되어 우리 내면을 비춰준다. 그 거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생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는데 힘을 보탤 수가 있다.이런 명문장들을 읽기만 하지 말고직접 써 보며 마음에 새기다 보면 더 깊이 있게 문장과 내가 만나는 시간이 되어줍니다. 이 책을 필사하면서 저는 장석주 작가님의 책들이 더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