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등급 로드맵 - 명문 대학으로 가는 최상위 수학 공부 전략
김현정 지음 / 브리드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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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30 수학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결과로 증명된 '5단계 수학 본질 공부법'

 

일본에서 국제 학교를 다니다

4학년에 한국 초등학교를 처음 다니게

학기엔 선생님이 하는 중에

알아들은 부분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영어는 문제가 없었지만

어휘력이 부족하니 국어도 어렵고,

문장으로 되어 있는 수학 문제도 쉽게 포기.

구멍을 메꾸기 바빴던 시간이었습니다.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이의 실력도 자신감도 올라온 상태인데요.

얼마 다니고 있던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혼자 하면 안되냐고 묻더라고요.

아이는 혼자 있다는데 제가 고민이 되어

중학교 시험을 쳐보고 결정하자고 미뤘어요.

수학 혼공과 학원을 옮기는 선택지로 고민하던

[수학 1등급 로드맵]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수학 머리가 뛰어나지도 않았는데

수학 점수는 매우 좋았다는 책의 저자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경기여고에서 6년간 학생들을 가르쳤고,

대치동에서 30년간 수학을 지도하고 있어요.

자신의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학 공부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구성은

📍수학에서 놓쳐서는 결정적 시기 3

📍1등급으로 올라서는 5단계 공부법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학 공부 Q&A

12 공부에 대한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데,

6 엄마의 시점에서 읽으니 더없이 좋더라고요.

바뀐 수능을 대비해 중고등 로드맵을 그려볼 있었어요.

저는 학기~1 정도의 선행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인데요.

저자 역시 6, 1 시기에는 선행 성취도가

다른 학년에 비해서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시기 선행 진도는 학기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중학교 A 등급을 받던 아이가

고등학교에서 4등급을 받아 아이도 부모도

당황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던 말이죠.

선행 보다는 개념이 얼마나 탄탄한가에 따라

고등 1등급에서 4등급까지 결과가 달라질 있어요.

책에서도 개념을 제일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책에서 제시하는 5단계 공부법

📍1단계 개념 익히기

📍2단계 공식 암기

📍3단계 백지 테스트

📍4단계 문제 풀이

📍5단계 오답체크

백지 테스트와 오답체크

디테일한 설명과 방법이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만 해나간다면

혼공도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어요.

⠀⠀

 

수학 1등급 로드맵 책으로

대치동 30 수학교육 전문가의 지도 받아볼까요?

대치동 가서 찐하게 상담받고 나온 기분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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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밑줄 - 나와 일 모두 함께 크는 사람의 성장법
김상민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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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밑줄에 추가 밑줄을 그었다.

 

 

책덕후인 마케터의 책이 반가웠어요.

 

배달의민족 마케터, [주간 배짱이] 뉴스레터팀 팀장,

오롤리데이 Chief Brand Officer

 

 

마케터의 고민

마케터의 생활

마케터의 관계

마케터의 성장

 

 

그가 10년간 읽고 밑줄 긋고 생각을 담아왔던

과정이 권의 책에 모였습니다.

 

 

 

 

 

제가 20대에 책을 열심히 찾아 읽었던 이유는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업무와 관련된 책이 아니더라도

업무로 연결 지어 생각하는 증상이 있었더랬죠.

 

마케터의 독서 역시

마케팅과 관련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그의 밑줄을 만나며 마케터의 생각을 배워봅니다.

 

그리고 '나다움' 대해 생각해 봅니다.

 

 

 

 

 

책에 그은 저의 밑줄 2가지를 나눠봅니다.

인스타그램에 기록을 남기고 있는 8개월차

초보인 저에게 하는 질문을 담았어요.

 

1.

저자가 출근과 함께 받았던 과제

배달의민족 개선점 20 찾아오기.

 

휘황찬란한 아이디어를 들고 갔지만

휘황찬란한 피드백과 마주하게 됩니다.

 

WHY 빠진 채로 WHAT 몰두한 결과였죠.

 

WHY 명확히 규정돼 있을 위기가 찾아온들

지향점이 흔들리지 않기에 어떻게든 완주해냈다고,,,

 

북스타 WHY에서 출발하고 있나요?

 

 

2.

취미가 먹여준다.

취향의 세계에서 중요한 WHAT 아니라 HOW

 

무엇을 좋아하는지가 아닌 얼마나 깊이 파보고

어디까지 덕질 해봤는지가 핵심이다.

 

어디까지 덕질하고 있나요?

 

 

 

 

 

. 그런 걸까.

북스타는 시작하기 쉬워도 오래 하긴 어려워 보일까.

새내기 북스타는 많은데,

오래 운영해 북스타들은 많지 않은 걸까.

 

2015 이후 대중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인스타그램

그때부터 꾸준히 해온 분들은 10 차가 되어가겠네요.

 

지금부터 10 제대로 덕질해 보겠습니다.

 

 

 

"내 일이 모호할 때마다 그은 밑줄은

내일의 선명한 윤곽선이 되어주었다."

마케터의 밑줄에 나의 밑줄을 더 해볼까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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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김이삭 지음 / 래빗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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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사람이 무섭죠.

 

20 자취하던 오피스텔에서

반복적으로 가위에 눌리고,

남자 귀신이 나오는 꿈을 꿨더랬어요.

 

집에 들어가기가 싫고,

잠들기 두려운 날이 이어졌더랬죠.

결국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이사를 했어요.

 

 

 

비슷한 시기, 같이 일하던 동기의 자취 집에

10 후반에서 20 초반 정도의 남자가

새벽에 침입했다고 해요.

 

'너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 남자를

밤새 이야기로 설득해 무사했고,

다음 집을 나와 바로 이사를 준비했죠.

 

 

 

 

 

상황에서 누가 무서웠을까 생각해 보면

당연 저보다는 여자 동기가 무섭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문장이 들어왔나 봐요.

 

지방에 있는 300 고택에서 머물며,

CCTV에는 찍히지 않는 존재를 만나게

[성주단지] 주인공의 대사

 

" 귀신은 무섭지 않아요. 사람이 무섭죠."

 

 

 

 

 

#천지신명은여자의말을듣지않지

괴이한 힘과 난잡한 귀신 '괴력난신'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김이삭 작가의 소설집이에요.

 

성주단지

야자 XX금지

낭인전

풀각시

교우촌

 

5편의 단편이 권에 담겨있습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여성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에 시달리던 여성,

어른과 아이의 중간에 끼어있는 여고생들,

과거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 여성들,

 

안전한 세상 밖으로 쫓겨난 그들 앞에 나타난

'괴력난신' 두려운 존재로만 인식되지 않습니다.

 

 

 

 

 

번째 이야기 [야자 XX금지]

등장하는 학교에는 특별한 교칙이 있어요.

 

본관은 야자 금지.

닫힌 문을 절대 함부로 열지 .

 

게시판 닫힌 문을 열고

학교 모습과는 같지만 옛날은 아닌

다른 공간으로 넘어간 아영, 정원, 예원

 

총을 남자에게 쫓기는 상황,

 

들어왔던 문을 열고 돌아가야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우리 엄마가 예전에 그랬거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야 때도 있지만,

가끔은 죽고 죽자는 마음으로

맞서야 때도 있다고."

 

그녀들은 무사히 돌아왔을까요?

 

 

 

 

 

귀신으로부터

왕자가 나타나 구해주길 기다리지 않는

우리의 여성들 이야기 만나보실래요?

 

"여자가 벽을 부순 순간, 괴담의 규칙은 깨진다."

괴담 밖으로 전진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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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딸입니다 라임 청소년 문학 65
파스칼린 놀로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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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용기 내기를…

 

 

 

중학생 '리라' 시선으로 담은 이야기

 

밖에서는 사람 목숨을 구한 용감한 의인

집에서는 무자비하게 폭력적으로 돌변하는 아빠

 

어느 날은 '다른 남자' 관해 묻고

어느 날은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어느 날은 버터 크루아상이 아닌 일반 크루아상을

사왔다고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

 

'리라' 아빠의 폭력에 휩쓸릴 상황에 놓일 때면

엄마가 방패가 되어 주었어요.

 

"아이가 부모를 보호해야 의무는 없어.

부모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일이 생겨서도 되고."

 

 

 

 

"아빠를 떠날 거야."

오래전부터 꿈꿔 왔던 마법 같은

 

엄마는 힘주어 말했다.

"아빠랑 헤어질 거야. 결심했어."

 

만약 아빠가 사실을 알게 된다면?

 

 

 

 

온통 새하얀

병원 복도의 의자에 앉아 있는 '리라' '엄마'

 

걱정스러운 얼굴로 묻는 간호사

"혹시 도움이 필요한가요?"

 

 

 

 

나는 나쁜 딸입니다 책은

동화처럼 아름답게 마무리 되지 않아요.

 

도움이 필요한 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사람들도 있었지만,

남의 이야기라며 무관심, 방관한 이웃들

 

경찰서에서 신고도 했지만 단순 민원으로

접수했을 ,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죠.

 

 

 

 

책이 출간되기 라임 출판사에서

나는 어떤 딸인지 자유롭게 남기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나는 초코파이 같은 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라고 남겼는데,

 

'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엄마의 고통을 아이가 그대로 느꼈을텐데 말이에요.

 

가정 폭력은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잘못이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무관심, 방관하는 이웃이 되지 말아야겠어요.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되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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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3 - 두 개의 구슬 텍스트T 10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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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살면 어떨까?

 

딸아이에게 물었더랬죠.

바로 싫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여섯 살이 괜찮겠다네요.

 

왜냐고 물었더니,

공부 하고 놀기만 했던 시절이 좋았대요.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열다섯도 예쁜 나이인데 말이에요.

 

 

 

 

 

오백 년째 열다섯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6 딸에게

제가 먼저 추천했던 소설이에요.

 

판타지가 취향이 맞긴 한데,

로맨스가 빠져 아쉽다나요?

 

1 앞부분만 읽은 상태라 모르더군요.

열다섯에 로맨스가 빠지면 섭섭하죠.

 

로맨스가 주요 내용은 아닙니다만,

소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3편은 삼각관계도 있다고 했더니,

얼른 읽고 달라고 하네요.

 

 

 

 

 

K-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소설은

단군신화와 여우 전설에서 출발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우리 옛이야기들도 반갑고요.

 

환웅과 웅녀가 여우들에게 구슬

구슬을 통해 사람으로 변신이 가능해진 '야호족'

그들은 끝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죽음의 문턱에 있던 주인공 가을, 그리고 엄마, 할머니

 

'야호족' 리더 ''에게 구슬을 나눠 받아

오백 년째 같은 나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백 년째 열다섯 3편은

주인공 '가을' 남자친구인 '신우'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시작됩니다.

 

담임 선생님은 '가을'에게 유독 친절한데요.

가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

 

그녀는 친절한 사람인 걸까요?

다른 속셈이 있는 걸까요?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문제에

맞서 싸우는 '가을'이의 활약 만나러 가볼까요?

 

 

 

 

 

'가을'이는 오백 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이별을 경험하고, 외로움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신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유정'이라는 친구

그리고 곁에 있어주는 이들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어요.

 

3편에서 작가님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혼자서는 할수 없는 일도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가을'이가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됨을

예고하며 3편의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풀어가야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어

시리즈가 쭉쭉 이어질 같아요.

 

4편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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