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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대한민국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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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l 2014-08-30 15:02
https://blog.aladin.co.kr/777456157/7124150
대한민국 역사
- 나라 만들기 발자취 1945∼1987
이영훈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3년 7월
평점 :
이영훈이 이완용의후손이 아니냐는 세간의오해에 게거품물고 흥분하며 친일파를비판하는사람 모두를 좌익으로모는 무지하고 한심한 이들.이완용의증손은 조상이부끄럽다며 완용의묘를 파묘하고 해외이민을떠났다.이완용의후손도 부끄러움을알거늘 이영훈과 어떤 이들은 어찌 완용의증손만도 못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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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2015-04-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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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은 자신의 한 저서에서 ˝일제에 의한 조선인들의 정신개조는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둥 일제와 친일파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고를 피력했다. 뉴라이트들의 기본사고의 특징은 한국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그들이 한 일들을 바라보고 긍정한다는 점이다. 일제가 식민지조선에 그래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점이 있었지 않은가 하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인간들이 소,돼지를 키우고 살찌게 하는 이유가 소와 돼지를 사랑하기 위해서라고 믿는지 묻고 싶어진다. 일제가 조선에서 도로를 닦고 철도를 낸 이유는 그들이 수탈한 자원과 식량을 원활히 수송하기 위한 목적과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은 군사독재시절의 교과서에서도 부정하지 않았던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뉴라이트들은 과거 독재자들을 옹호,미화하는 짓을 넘어 일제를 찬양하는 망발로까지 나아간다. 그들의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는 명백히 드러나 있지는 않으나 이것이 일부 철없는 젊은이들을 바보멍청이로 만들고 나라를 망가지게 할 것임은 자명하다 구한말 나라 팔아먹기 경쟁을 벌였던 친일파들이 대부분 일제에 의해 토사구팽 당하고 금전에 팔린 노예와 같은 뒷방늙은이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것을 상기해 볼 때 뉴라이트와 일베의 미래도 그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임은 명약관화, 불문가지일 것이다 다만 그들의 어리석은 활약에 의해 매국역적들의 손에 국민들이 비참한 처지로 몰리지 않아야 할 것이나 이는 국민들 개개인의 자발적 노력에 의해 그 결과가 좌우될 것이니 수수방관하는 자 어찌 역사의 책임을 면할 수 있겠는가?
이영훈은 자신의 한 저서에서
˝일제에 의한 조선인들의 정신개조는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둥
일제와 친일파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고를 피력했다.
뉴라이트들의 기본사고의 특징은 한국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그들이 한 일들을 바라보고 긍정한다는 점이다.
일제가 식민지조선에 그래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점이 있었지 않은가
하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인간들이 소,돼지를 키우고 살찌게 하는 이유가
소와 돼지를 사랑하기 위해서라고 믿는지 묻고 싶어진다.
일제가 조선에서 도로를 닦고 철도를 낸 이유는
그들이 수탈한 자원과 식량을 원활히 수송하기 위한 목적과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은
군사독재시절의 교과서에서도 부정하지 않았던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뉴라이트들은 과거 독재자들을 옹호,미화하는 짓을 넘어
일제를 찬양하는 망발로까지 나아간다.
그들의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는 명백히 드러나 있지는 않으나
이것이 일부 철없는 젊은이들을 바보멍청이로 만들고
나라를 망가지게 할 것임은 자명하다
구한말 나라 팔아먹기 경쟁을 벌였던 친일파들이
대부분 일제에 의해 토사구팽 당하고
금전에 팔린 노예와 같은 뒷방늙은이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것을 상기해 볼 때
뉴라이트와 일베의 미래도 그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임은
명약관화, 불문가지일 것이다
다만 그들의 어리석은 활약에 의해
매국역적들의 손에 국민들이 비참한 처지로 몰리지 않아야 할 것이나
이는 국민들 개개인의 자발적 노력에 의해 그 결과가 좌우될 것이니
수수방관하는 자
어찌 역사의 책임을 면할 수 있겠는가?
[100자평]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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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l 2014-08-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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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시대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96,70년대에 지겹게듣던 반공지배논리를 새로운버전으로 읊어대는 10대,20대 어린베충이들의 존재가 역설적으로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시해 준다.유신시대와 군부독재시절을 몸으로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을 책으로,말로 가르쳐줘야 한다는 게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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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만들어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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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4-07-07 15:11
https://blog.aladin.co.kr/777456157/7063785
만들어진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파란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고조선이 아시아전체를 지배했고 삼국이 모두 중원에있었다는 일부극단적주장은 수긍키 어려운 점이 있지만,이책 저자의 관점에도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민족주의사학자들까지 그러한주장들과 싸잡아 매도할 뿐 아니라 이병도와 그 제자들이 고수해 온 식민사관을 정통사관으로 간주하는 태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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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2014-09-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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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문영은 문정창,이유립을 일제의 앞잡이인 것처럼 써놓았지만 문정창선생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알라딘에서 문선생의 저서를 읽어보면 그분이 민족주의사학자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문영은 단재 신채호마저도 신랄히 까대는데 단재가 근대적 음운음성학에 어두워 고대사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했다고 비웃고 있지만 신채호는 당대 최고의 한학자 중의 한 사람일 뿐 아니라 이두 등 고대한국어 음운체계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그런 신채호선생을 무지한 바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구한말과 일제시기 민족주의 역사가들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경멸감을 드러내던 저자는 이병도를 비롯한 조선사편수회 소속의 식민사학자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뢰감을 내보이며 식민사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환단고기가 일제극우단체인 흑룡회의 산물이라며 폄하내지 혐오의 눈길로 보는 이가 어찌 그리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자들에 대해서는 관대한지요? 나는 여기서 문득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과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민족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가?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사관에 대해서 들이대는 경계와 지양의 잣대를 어찌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독립운동의 밑거름으로 성장하였던 민족주의 사학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하려드는지, 그러면서도 식민사관적 관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적 자세없이 그리쉽게 정론으로 받아들이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 이문영은 문정창,이유립을 일제의 앞잡이인 것처럼 써놓았지만
문정창선생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알라딘에서 문선생의 저서를 읽어보면 그분이 민족주의사학자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문영은 단재 신채호마저도 신랄히 까대는데 단재가 근대적 음운음성학에 어두워 고대사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했다고 비웃고 있지만 신채호는 당대 최고의 한학자 중의 한 사람일 뿐 아니라 이두 등 고대한국어 음운체계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그런 신채호선생을 무지한 바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구한말과 일제시기 민족주의 역사가들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경멸감을 드러내던 저자는 이병도를 비롯한 조선사편수회 소속의 식민사학자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뢰감을 내보이며 식민사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환단고기가 일제극우단체인 흑룡회의 산물이라며 폄하내지 혐오의 눈길로 보는 이가 어찌 그리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자들에 대해서는 관대한지요?
나는 여기서 문득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과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민족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가?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사관에 대해서 들이대는 경계와 지양의 잣대를 어찌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독립운동의 밑거름으로 성장하였던 민족주의 사학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하려드는지, 그러면서도 식민사관적 관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적 자세없이 그리쉽게 정론으로 받아들이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0자평] 만들어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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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l 2014-07-07 14:57
https://blog.aladin.co.kr/777456157/7063771
만들어진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파란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환단고기는 단군세기,삼성기,북부여기,태백일사 4편의 책(?)이 합본돼 있는 서적이다.그 중 삼성기는 규장각에도 별권으로 소장되어 있는데 몇페이지 안되는 분량이라서인지 모르나 그 내용이 환단고기에 실려있는 것과 똑같다.환단고기가 후세의 창작이라면 삼성기의 내용은 왜 똑같을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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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정의의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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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ard
l 2014-03-05 04:01
https://blog.aladin.co.kr/777456157/6927293
정의의 적들
표창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2월
평점 :
실제로 책을 산 사람에게만 리뷰를 쓸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나? 평점테러하려고 신규가입한 벌레들로 기존회원들이 피곤합니다. 일베충들은 일베에 가서 놀거라 알라딘은 알라디너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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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oru
2014-03-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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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들이 네이버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더니, 이제 알라딘까지 기어들어온 모양이네요..ㅋ
베충이들이 네이버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더니, 이제 알라딘까지 기어들어온 모양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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