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파란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환단고기는 단군세기,삼성기,북부여기,태백일사 4편의 책(?)이 합본돼 있는 서적이다.그 중 삼성기는 규장각에도 별권으로 소장되어 있는데 몇페이지 안되는 분량이라서인지 모르나 그 내용이 환단고기에 실려있는 것과 똑같다.환단고기가 후세의 창작이라면 삼성기의 내용은 왜 똑같을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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