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주의자의 감각 -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사소한 기적들에 대하여
김이나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바쁘게 살다 무감각해진 사람에게.
우리 하루 하루 바쁘게 살죠!


하루 한 번은 웃어 볼까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취미와 덕질에 빠져보고


사소한 일들이마음을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데려오는 힘이 됩니다.


지금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오늘도 이 자리에 있는 것.

그것만으로 애쓰고 있는 우리




“미래의 내가 사무치게
이 순간을 그리워하고 있다.”

​

​

"언젠가 돌아봤을 때

고단하기만 한 것 같았던 오늘은

또 얼마나 애틋할까.

​

우리가 지금 그 순간 속에

있다는 걸 잊지 않기를" 

​ 

​ 

​ 

좋은글, 힘을 주는글 

 이쁜 책이에요 

​ 

필사하시는 분들, 좋은글 좋아하시는 분들

또 지금 마음이 힘드신 분들

모두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
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마음에 담는 소설 사고

일본 SF소설 베스트 셀러 작가님의
소설적 사고


황금가지 출판사 신간으로
르온페이지 서평단 13명과 함께 읽고 있어요



이 책의 첫 시작

‘국가에 법률이 존재하듯 소설에도 법률이 있다’

이걸 ‘소설법’이라고 해요




사람마다 소설법이 다른데요

내가 소설을 읽으며 공감이 되지 않는다.
그럼 이 소설은 위법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에게는 이 소설이 와 닿아
합법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소설법을 조금 맞추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고 합니다.

글쓰는 사람의 위주가 아니라
읽는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소설의 첫 머리부터
문체, 복선, 아이디어 발견하는 법
소설 좀비가 되어 알게 된 것 등


작가님 이야기로 예를 들어 담아놓으셨어요



‘소설의 재미는 집필 과정에서 반드시 발생한다.
쓰는 과정에 발생한 아이디어에 ’재미‘의
씨앗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아이디어는 ‘시력’이라든 점 좋았어요
소설을 적으며 잘 못 적은 부분을
다 수정해야 하나? 걱정을 하는데요

수정을 하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생각, 시야를 넓여서 적는 방법을 배웠어요.

소설 뿐 아니라 다른 글쓰기에도 도움 되겠어요.





이 책에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소설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면 책 내용따라
나를 떠올리고 나의 과거, 현재 등이
연결 되잖아요.


소설은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손에 든 사람에게
뭔가를 전해 주는 마음의 소설

그 소설적 사고가 어떻게 되는지

오가와사토시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어 볼 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국어나라 용언도시 2 - 형용사, 감각을 모아 줘! ㅣ 국어나라
진정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형용사를 재미있게



주니어 마리 출판사의 신간
<국어나라 용언도시>시리즈 두 번째 책
형용사 감각을 모아줘!


5층 탑의 형용사 미션을 깨고
형용사 힘을 얻어 알을 부화해야 한다.


달리와 산아는 탑 안으로 들어가요





1층은 우주에요
우주선을 타고 형용사 문을 통과 해야 되요

잘 할 수 있을까요?




동사는 뭐고 형용사는 뭘까요?


재미있는 환타지 동화 모험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광고]엄마와 딸은 연결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책
인기가 많아요


잔잔한 소설, 다정하고 따뜻한 소설을
읽고 싶은 분 추천해요




전 아직 엄마가 곁에 있어요

저도 나이를 먹고 있는데..
아직 엄마는 제가 애인가봐요

오늘도 2번이나 전화와서
이거 사줄까?
더운데 어떻게 있어?

이쁜 우리 엄마🩷



이 책 읽으며 아직 행복하다
생각했어요




엄마가 곁에 없으신 분은
엄마 생각나서 많이 우실거예요.




그리고 내 아이
딸도 생각 납니다.


내 딸도 집을 떠나면..
우리는 이 소설처럼 소통을 할까?

모든 감정을 공유하고 늘 그리워하며
친구처럼, 지금처럼 지낼 수 있을까?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은
딸이 공부를 위해 엄마를 떠납니다.

자주 영상으로 만나며
하루 있었던 일, 날씨 등
소소한 다정한 것을 나눠요

떨어져 있지만 매일 서로를
생각해요.


참, 다행인건
5년만에 엄마와 딸이 만났어요

감격이었어요.

서로 말해요
엄마는 내 잠옷 입어
너는 내 잠옷 입어




그거 아시죠?
내 아이가 엄마 곁에 있으면
잠을 푹 자는거.

엄마의 향기
딸의 향기를 나누는 시간


이 소설은 이런 느낌이에요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애잔하고 그립고
따뜻합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광고]이렇게 끝날 수가!



테오!


이야기는

테오 할아버지가 골든에서 첫날을 보내는

시간에서 시작해요



호텔을 나와 걸으며 생각해요

‘이 도시에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아니다. 한 명 정도는 있으려나.’


저, 읽으며 무심히 지난 글.

다 읽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그 한 명이 누구인지.



테오는 걷다가 카페 챌리스에 들어가요

챌리스 안에는 92개의 초상화가 걸려있어요


화가 애셔가 연필화로 그린 초상화.

테오는 그 초상화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테오는 마음에 닿는 초상화를

하나씩 사서 그 초상화의 주인공들에게

돌려주려고 합니다.


제일 처음 고른 젊은 여성


‘분명 어디선가 본 것처럼 익숙한 느낌

혹시 그 사람?’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끝까지

읽으면 알 수 있어요!!

(더 궁금해지죠?)



초상화 주인공을 한 명씩 만나서

사연과 슬픔, 행복 등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테오만 만나면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에 남에게 하지 못 했던

속 이야기까지 모두요


그리고 테오에게 힘을 받아요

희망, 열정, 긍정, 자신감을 얻어가요



초상화를 하나씩 주인에게 찾아줄 때마다

테오에게 가족같은 친구들이 늘어납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주는 테오




소설 처음 읽을 때

알 수 있었던 건 테오는 돈이 많다는 것


그래서 전 사업가로 추측했어요.


그런데.. 사업가가 아니었어요




테오가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다해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


소설은 잔잔한데 깊었어요

읽으면서 저 눈물도 흘렸어요.



마지막까지 읽고

생각했어요


테오는 골든에 오고 싶은걸

어떻게 참았을까?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

진심으로 대하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나도 사람을 대할 땐

마음의 대화를 해야겠다.




테오가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의 이야기


완전!! 적극 추천합니다


책이 두께가 있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완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