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e in Winter (페이퍼백 + 테이프 1개)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 Oxford(옥스포드)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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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룡소에서 한글판으로도 나왔지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가 있어서 저도 참 즐겁게 보았답니다. 마녀 위니는 추운 겨울이 싫었어요. 그래서 요술을 부려서 자기 집 울타리 안에만 여름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온 동네 사람들이 전부 위니네 집으로 몰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마녀라고는 해도 외롭게 사는 그냥 아줌마 같습니다. 아이도 무서워하지도 않구요. 영어로도 문장은 수준이 높지만, 재미있는 줄거리라서 한글판과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책에는 테잎은 필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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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ophie Gets Angry - Really, Really Angry... (Hardcover)
몰리 뱅 글 그림 / Scholastic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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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붉은 색조의 바탕이 정말 화난 소피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문장도 그렇게 어렵지 않구요. 아이들은 화가 나면 자신이 화를 이기지 못해 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소피를 보면서 아이들은 소피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깨닫는 게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탕 색을 통해서 주로 소피의 달라지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또 그림과 내용이 정확히 매치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함께 배워가면 좋겠는데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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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노부영 Goodnight Moon (Board Books)
클레먼트 허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Harper Collins / 199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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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책 중 기본에 속하는 책입니다. 단순하고도 강렬한 색의 그림과 문장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기 때문이지요. 베드타임 책으로는 첫 손 꼽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유명세 땜에 구입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두고두고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번역이 되어 있는데 그 책을 색감이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번역본은 이 책만의 라임을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봐도 효과가 없다고나 할까...

보드북이 색깔이 더 선명하지만 그림 속 사물들도 워낙 작게 표현이 된 탓에 페이퍼백도 좋겠네요. 어디서 라지 사이즈 페이퍼백이 보긴 했는데... 따뜻한 겨울 밤, 할머니와 함께 불을 쬐는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월동준비 미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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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Wild Things Are (베오영 : Paperback + Tape 1개) -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
모리스 샌닥 글 그림 / HarperTrophy / 198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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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번역본도 베스트셀러던데요. 글이 좀 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테잎이 있는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비디오와 연계시켜서 보면 좋을 듯 싶구요.
두말할 필요없는 모리스 샌닥의 작품이죠.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제 욕심이 손이 먼저 간 책이기도 하구요. in the night kitchen처럼 상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늘 말썽을 부리지만 그만큼 상상력이 풍부한 맥스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 아이의 유별남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된답니다. 비디오를 구입하시지 않으실 예정이라면 테잎 있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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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돌려 주세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5
노니 호그로지안 글 그림, 홍수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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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하, 재미있습니다. 그림이 단순하고 예뻐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을 듯 싶습니다. 비록 내용상 글이 좀 긴 편이긴 하지만요...글자 크기도 좀 작고... 여우의 꼬리를 뗏다 붙였다하는 건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겠지요. 게다가 바늘과 실로 꿰맨다는 건 좀 엽기적이기까지 하구요.

여우의 표정 연기(?)가 실로 뛰어나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엄마도 덩달아서 열심히 연기를 해 줘야 하니 좀 힘들기두 하구요. 많이 들어본 듯한 내용이지만, 확실히 상 받은 책들은 좀 다르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훈,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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