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Babies (Board Book, New ed)
패트릭 벤슨 지음, 마틴 워델 글 / 문진미디어(외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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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프뢰벨 테마에 있는 책으로 보았습니다. 배경이 까맣고 아이 올빼미들과 엄마 올빼미를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특이하다고 생각이 되던 책입니다. 내용은 여느 아기 동물들이 엄마를 찾는 내용이지만, 여기서는 형제들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제자리에서 견디어 내는 게 좀 다르네요. 펜이 지나간 길이 다 느껴지는데도 전체적인 느낌은 참 풍요롭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그만큼 여러번 터치를 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림이 이 책의 내용을 많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좀 평범하지만, 그림으로 아기 올빼미들의 두려움이나 숲속의 기운등을 잘 묘사해서 분위기를 더욱 잘 이끌고 있습니다. 보드북이라 사이즈가 좀 작은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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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more more said the Baby (Boardbook + 테이프 1개) -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 영어 동화 시리즈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Vera B. Williams 글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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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에도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환합니다. 그림도 수채화처럼 붓간 곳이 다 표시가 나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도 그림 덕분에 더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세 가지 이야기도 모두 엄마, 아빠, 할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내용의 책은 많지만, more, more, more이 반복되면서 다양한 인종의 아기들이 재롱을 피우는 모습은 작가의 초인종적인 세계관이 잘 들어나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언젠가 안아주면, more, more, more 할 날이 있겠죠. 안아주시지만 말고 hug me, give me a hug하면서 안아달라고 아이에게 말해 보세요. 그리고는 more, more, more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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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N Audio Set 2-3 Finish The Story Dad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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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아빠도 우리 아이들의 아빠들처럼 피곤한가 봅니다. tv를 보거나 신문을 펼쳐 드는 대신 30분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도록 해 주세요. 물론 Finish the Story, Dad로 시작해야겠죠? 아빠는 끝까지 읽어주지 않고 루비에게 자라고 말합니다. 잠들기 위해 숫자를 세던 중 침대를 흔드는 사자와 뱀, 고릴라, 악어, 기린, 새에게 나머지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도 놀려고만 하네요... 테잎의 음악이 흥겹고 새로운 소리들로 엮여 있네요. 아빠가 꼭 읽어줘야 할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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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erry (Boardbook + Tape 1개)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브루스 데근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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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는 그만의 장점들이 확실히 들어나네요. 예쁜 그림 엽서를 모아 놓은 것 같은 그림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라임을 중시하는 책이라서 테잎의 효과가 큰 것 같네요. 한 소년의 곰과의 베리 여행을 묘사해 놓았는데요. 들어보지도 못한 베리들이 많이도 나옵니다. 라임에 맞추어서 랩하듯이 읽어주세요. 이 책은 정말 테잎의 합창곡이 좋습니다. 라임에 맞춰 읽다 보면 결국 또 노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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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lphabet in Art (Paperback)
Lucy Micklethwait 엮음 / Harper Collins / 199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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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py 시리즈 중에서도 참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단순히 어떤 단어를 찾는다든지, 숫자를 찾는 게 아니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알파벳 첫글자로 시작 되는 단어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명화-이렇게 많은 명화를 한꺼번에 접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 이 많은 명화를 책에 실으려면 여러가지 문제도 많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누구가 어디선가 보았음직한 명화부터 첨 보는 것들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자세히 명화에 대한 설명까지 해 놓았네요. willy's picture과 함께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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