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the Late Bloomer (Paperback) - 느리게100권읽기: 2차 대상도서 느리게 읽기 2023년 봄학기
Robert Kraus 지음, 호세 아루에고 그림 / HarperTrophy / 199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 급한 엄마, 아빠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paperback이구요, 레오라는 호랑이가 언제쯤 글씨도 쓰고 말도 하고 그림도 그리게 될까 초조해하는 아버지 호랑이 이야기입니다. late bloomer는 늦게 깨는 사람쯤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대기만성이란 말이겠지요.

다른 아이들-뱀이나 새, 코끼리 등은 다들 뭐든 잘 하는데 우리의 레오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랍니다. 부정문이 많이 나와서 부정문을 배울 수 있구요, could/ couldn't+동사원형, 뭐 이런 것도 배우겠네요. 동물이름도 많이 나오고요. 마지막에 I made it!하고 레오가 full sentence를 말하는데 너무 가슴이 뭉클하네요. 느림보 아이를 둔 부모님께 권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Paperback)
레오 리오니 글 그림 / HarperCollins / 1995년 8월
평점 :
품절


유명한 Leo Lionni 작품입니다. 종이 찢은 것 같은 원 등으로만 구성된 책입니다.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나오는 것인지... Little Blue와 옆 집 사는 Little Yellow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둘이 친하게 지내다 서로 껴안아서 green이 되어 버려요. Little Blue의 집에서도 Little Yellow의 집에서도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하죠. 슬퍼서 그들은 조각조각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다시 그들은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이 되죠. 엄마, 아빠들도 서로 안아서 green이 되기도 하고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아름답고 촉촉한 이야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even Blind Mice (Paperback + Tape 1개) - Caldecott
에드 영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우물 안 개구리 비슷한 내용입니다. 앞 못 보는 색깔쥐들이 월요일부터 날마다 한 마리씩 코끼리의 부분부분만 만져보고 기둥, 뱀, 창, 절벽, 부채, 로프라고 하죠. 하지만 마지막에 흰 쥐가 전체를 돌아보고 그 정체를 말해 줍니다. 색깔과 요일을 이 스토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또 숲은 못 보고 나무만 보는 오류를 자주 범하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줍니다. 검은 바탕에 강렬한 색으로 대비되는 쥐들이랑 사물의 모습이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칼데곳 상 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아이는 정말 좋아하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n the Night Kitchen (Paperback) 느리게100권읽기_2022년 1학기 19
모리스 샌닥 글 그림 / HarperTrophy / 199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래 책만 있었는데, 내용이 좀 수준이 있어서 테잎과 함께 있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은 노래하는 부분이라고 본문에도 나와 있으니까요. 모리스 센닥의 놀라운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미키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깹니다. 몸이 둥실 떠오르더니 옷이 벗겨지고 어디론가 날아가게 됩니다. 부엌에는 세 명의 빵굽는 사람들이 있네요. 미키를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밀크인 줄 알았네요. 미키는 빵 반죽을 부풀려 비행기를 타고 우유를 찾아 갑니다. 대문자로 씌여 있구요. 운율이 맞는 문장들은 경쾌하네요. 테잎이 있으면 좋을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닥터수스 The Snowman (Board Book) - Bright & Early Board Books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 Random House / 200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향의 차이겠지만 글이 없는 책이라서 그런지 책의 판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은 정말 근사합니다. 비디오도 좋구요. 정말 눈내린 날인 것 같은 흐릿하면서도 환한 파스텔조의 그림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눈사람이 아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눈사람~ 소년과 눈사람의 하룻밤 우정에 대해 세세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합니다. 작품성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어주려면 좀 부지런해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