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엄마, 아빠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paperback이구요, 레오라는 호랑이가 언제쯤 글씨도 쓰고 말도 하고 그림도 그리게 될까 초조해하는 아버지 호랑이 이야기입니다. late bloomer는 늦게 깨는 사람쯤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대기만성이란 말이겠지요. 다른 아이들-뱀이나 새, 코끼리 등은 다들 뭐든 잘 하는데 우리의 레오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랍니다. 부정문이 많이 나와서 부정문을 배울 수 있구요, could/ couldn't+동사원형, 뭐 이런 것도 배우겠네요. 동물이름도 많이 나오고요. 마지막에 I made it!하고 레오가 full sentence를 말하는데 너무 가슴이 뭉클하네요. 느림보 아이를 둔 부모님께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