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엔 신기한 게 너무 많아 풀빛 그림 아이 28
로레트 브록스트라 글 그림, 박무영 옮김 / 풀빛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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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가 곰은 바다 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어요?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상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도 바다 속에 들어가서 친구들하고 놀고 싶다나요? 바닷가에 가서 모래성만 쌓는 게 아니고 말이죠. 오늘도 놀러간 곳에서 불가사리만 잔뜩 집어들고 돌아다녔습니다. 굵은 테두리의 선명한 색깔의 그림이 참 예쁘네요.특히나 화면에 꽉 차게 그린 그림과 그림마다 둘러진 테두리도 그림을 더 돋보이게 하구요. 전작인 '동물원에는 엄마 곰이 너무 많아'도 괜찮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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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아래로 비룡소의 그림동화 62
에른스트 얀들 지음, 노르만 융에 그림, 박상순 옮김 / 비룡소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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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글다. 그래서 내가 딛고 있는 곳의 땅을 파면 반대편 남반구의 지표가 나오겠지...이론상으로는... 우리 아이는 원더와이즈의 내 침대 밑에는 뭐가 있을까요?를 보고 이 책을 보아서인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책을 꽤 좋아합니다. 좀 썰렁하긴 합니다.지하실 밑에 지구, 그 밑에는 하면서 나온 장면은 지구 반대편의 집이 거꾸로 나오죠. 어릴 적에 이런 상상을 했었는데, 이 작가는 정말 책을 만들었네요. 생각만해서는 아무 것도 아닌데,우리 아이는 뒤집어도 보고 야단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맥락의 책을 함께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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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구라의 소풍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고광미 옮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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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실망스러웠던 책입니다.. 이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아이에게 보여준 책이었는데... 명성보다는 내용이 좀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평들을 읽어 보니 '구리와 구라의 손님'이나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등이 더 재미있나 보네요. 워낙 팬들이 많다는 시리즈라서 보았는데, 내용도 상세히 살피고 아이에게 읽어주어야겠네요. 남자 형제들이 있다면 이 시리즈는 공감이 들 듯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구리구라 구리구라 하면서 신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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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의 선물 - 노라와 세 친구들 다산어린이 그림책
이치카와 사토미 글 그림, 남주현 옮김 / 두산동아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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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인 예쁜 그림이 딱 내 취향인지라 아이에게도 읽어 주고 싶었네요. 뚱뚱한 벤지는 먹을 것도 많이 먹어버리고 나무도 꺾어버린데다 수영장 물까지 넘치게 하지만, 몸을 뒤덮고 있던 털을 깎아서 가을에는 선물을 보내줍니다. 하얀 털실로 짠 스웨터... 친구들과 있다보면 본의 아닌 오해로 다른 이를 미워하고 또 어떤 계기로 인해 그 친구를 오해했던 속좁은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이들에게 늘 넓은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네요. 그림 속 풍경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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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과학은 내친구 15
야규 겐이치로 글 그림, 예상열 옮김 / 한림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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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에서 나온 과학은 내 친구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처음엔 일본 글을 그대로 옮겨서 그런지 읽어 줄 때 입에 붙지가 않아서 고생이 되더니, 배 납작 신호라든가 고파고파 배가 고파 등 재미있는 말들이 많아서 조금은 아이에게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재미있어 하네요.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이 만화처럼 되어 있어서 장난스럽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다보면 집에서는 먹지 않던 것들을 간식으로 먹고 밥을 잘 안 먹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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