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당벌레니? - 풀밭에서 만나요 1 풀밭에서 만나요 1
주디 앨런 글, 튜더 험프리스 그림, 이성실 옮김 / 다섯수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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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요>와 함께 보는 책입니다.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요>에 보면 무당벌레가 해바라기꽃에 붙은 진디물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요.아이가 보리 세밀화 그림책에서만 보던 것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서 좀 더 상세히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면 좋지만, 아무래도 좀 힘든 점도 있고, 엄마가 그만큼 백과사전이 아니니까요. 아이를 무당벌레로 의인화 시켜서 보여주는 점은 색다릅니다. 번역도 충실한 느낌이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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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달팽이니? - 풀밭에서 만나요 2 풀밭에서 만나요 2
주디 앨런 글, 튜더 험프리스 그림, 이성실 옮김 / 다섯수레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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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자연에 관해 얼마나 무심하고 있나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함께 책을 보고는 있지만 적잖은 것을 함께 배웁니다. 직접 보고 있듯이 그린 그림과 또 재미있는 글로 달팽이에 관해 생김새부터 생활까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는 점도 다 맘에 듭니다. 시리즈물이라서 좀 부담을 있었는데, 다른 자연 관찰책들이 있어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대화체라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이 읽어줄 수 있구요. 꼭 과학적인 지식을 심어준다기보다는 자연을 가까이 하고도 쉽게 설명해 줄 수 없는 부분을 잘 짚어주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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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베이비, Hi 맘 - 김린,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 Hello 베이비, Hi 맘
김린, 서현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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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때부터 사서 보았던 책입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나서부터는 육아와 살림에 바빠서 잘 행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또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한 번씩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가 엄마가 자주 보는 책이니까 더 궁금해 하면서 들여다 보기도 하구요. 내용은 좋은데 무엇보다도 얼마나 활용을 잘 하는 가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려서부터 활용을 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영어에 자신이 붙을 것 같네요.놀이편도 궁금해서 구입할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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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 - 전세계 엄마들이 가장 많이 읽어주는 베스트 영어그림책 100% 활용 영어대화
서현주.이수정 외 지음, 김린 감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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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책장에 꽂혀있는 책 신세가 되고 말았다. 물론 가끔씩 보면서 지침서 노릇은 잘 해 주고 있지만... 결국은 엄마가 얼만큼 노력하는가 하는데 성패가 달려 있는 것 같다. 이 정도로 아이가 따라 주려면 어려서부터 영어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다.

처음에는 시도를 많이 하고 책도 많이 구입을 하였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이 정도로 할 수 있으려면 엄마 노력이 많이 필요한 까닭에 차츰 미루게 되고... 특히 good night, gollia나 have you ever seen my duckilng? 같은 책은 책에 글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다른 책과 비디오들은 그 책이나 비디오가 없으면 무용지물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덕분에 아이의 영어책은 많이 구입해서 함께 읽고 있으니, 그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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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최희수 지음 / 자유시대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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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읽었지만, 강의 테잎을 영업사원으로부터 건네 받은 후에는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도 들었다.아이에게 만 권의 책을 읽히자든가, 아이에게 밤을 새워 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끝임없이 말을 해 주는 노력은 정말 본받을만한데, 매스컴을 타면서 이 사례가 좀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는 단행본 위주로 한 달에 10만원 정도의 돈을 들여서 책을 사주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걸 주로 하고 있다. 아이도 훨씬 전집보다는 활용도도 높은 것 같고, 나도 고민해서 산 책이니만큼 많이 보여주게 되는건 사실이다. 물론 방법론적인 문제겠지만, 푸름이가 읽었던 책들이라고 해서 잘 팔리는 것을 보니까 조금은 우리들의 심리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하여간 지금의 바램은 둘째는 태교를 더 잘하고, 우리 딸은 똑똑한 아이도 좋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나태한 부모의 자극제로는 더한 나위 없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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