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카 - 세상을 담은 소녀 이야기 베틀북 그림책 21
피터 시스 글 그림, 윤정 옮김 / 베틀북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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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원서로 먼저 본 책입니다.번화한 뉴욕 시내에서 사는 어린 마들렌카는 이가 빠진 어느날, 너무 기뻐서 자랑을 하러 다닙니다.. 빵가게를 하는 프랑스인 아저씨, 신문 가판대의 인도인 아저씨, 아이스크림을 파는 이태리계 오빠, 이웃집 창가에 앉아 있는 독일계 할머니, 꽃가게의 남미계 아줌마, 흑인 친구, 식당을 하는 중국인 할머니 모두 마들렌카의 이가 빠진 것을 축하해 주었어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뉴욕 시내의 이웃집들을 돌아 다니며 마들렌카는 세계 일주를 하는 착각에 빠집니다.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언어로 하는 축하 인사를 통해서 아이도 세계의 넓고도 좁음을 인식할 수 있겠지요.마들렌카가 상상하는 각각의 나라들을 나타내는 신비로운 광경들을 책 한가운데 뚫린 구멍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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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도 기차 기 오소리 오 작은거인 글자놀이그림책 1
이지현 지음 / 국민서관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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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가 이리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줍니다.그리고 이야기가 세 편 등장합니다.도깨비야, 고마워-'도'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기차에 탄 기러기-'기'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를 만들었네요.오소리 아저씨네 오이밭-역시'오'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같은 글자가 반복되니까 아이도 재미있고, 읽어주면서도 운율이 붙어서 좋습니다.반복되는 글자만 따로 만들어서 대비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글읽기 방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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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
서정숙 지음 / 창지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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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보다가 아이들 책 잘 골라줄 욕심에 빌려온 책입니다.왜, 어떻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또 부모가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들이 1,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테마별로 옛날 이야기 그림책, 상상 이야기, 세상이야기, 지식 정보 그림책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집에 있는 책들 중에서 적은 부분을 골라서 보는 데도 도움이 되구요.마지막에는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 목록도 나와 있네요.게을러지기 쉬운 부모에게 다시 한 번 책 읽어주는 수고의 보람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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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붕이 작은거인 낱말그림책 2
조은수 지음 / 국민서관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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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말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참 효과적인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엄마가 사준 금붕어 붕이를 병에, 어항에 그리고 더 커지면 양동이, 목욕통 등으로 옮긴다는 내용이지만, 옆쪽에 장면마다 등장하는 그림과 낱말이 따로 나와 있어서 단어 공부가 쉽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목적이 있는 그림책답게 마지막에는 얼마나 읽을 수 있는지 단어 테스트도 할 수 있구요.하지만 아이는 내용만으로도 너무 즐거워하네요.이 시리즈 중에서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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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분! 국민서관 그림동화 21
크리스토퍼 인스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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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아파하는 장난감들을 죽 나열시켜 놓았습니다. 병원이 꼭 필요한 곳임도 배웠지만 장난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도 알려 주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이제는 인격을 부여해서 역할 놀이를 하는 아이지만 한 번씩은 고장낼 때도 있거든요.
다음 분!하면서 부르는 것도 아이는 참 재미있어 하네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눈이 달아나고 없는 곰 한눈이, 실이 풀린 양 북실이, 바퀴 한 개가 떨어진 말 씽씽이, 코가 없는 개 킁킁이. 너무 많이 쓰다듬어서 털이 다 닳은 야옹이. 장난감 이름도 재치있게 만들어 놓았구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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