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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분!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1
크리스토퍼 인스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아파하는 장난감들을 죽 나열시켜 놓았습니다. 병원이 꼭 필요한 곳임도 배웠지만 장난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도 알려 주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이제는 인격을 부여해서 역할 놀이를 하는 아이지만 한 번씩은 고장낼 때도 있거든요.
다음 분!하면서 부르는 것도 아이는 참 재미있어 하네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눈이 달아나고 없는 곰 한눈이, 실이 풀린 양 북실이, 바퀴 한 개가 떨어진 말 씽씽이, 코가 없는 개 킁킁이. 너무 많이 쓰다듬어서 털이 다 닳은 야옹이. 장난감 이름도 재치있게 만들어 놓았구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