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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중독된 아이들
안드레아 브라운 지음, 배인섭 옮김 / 미래의창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주위를 돌아보면 저축은 못해도 아이의 옷은 최고, 장난감과 책들은 집안 가득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비단 집의 경제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고 있는 것이라는데 더 문제가 있다.소비의 중독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한 집에 겨우 하나, 둘인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지고, 돈 만원도 하찮게 치부하면서 10만원대의 장난감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게 된다.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만족 못하는 아이, 또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 모든 것을 부모가 해 주어서 의사결정이라고는 해 보지 못한 아이로 만드려면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옳겠다.아이를 키우면서 이 책을 보니, 반성되어 지는 부분이 많다.엄마, 아빠도 쉬어야하고,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도 희생하는 부분이 있을 때 진정한 가족일 것이다.실 사례를 들고 있어서 더 와닿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