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알이 아니야 달팽이 과학동화
심조원 글, 김은주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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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들은 자손을 어떻게 남기는지 아이들에게 잘 알려줍니다. 우리가 접하기 쉬운 참새, 개구리, 닭, 다람쥐에 대해 나오는데, 아직은 포유류나 양서류 이런 말 보다는 알을 낳는 동물, 새끼를 낳는 동물 이런 식을 분류해 주어야겠네요.

한참 호기심이 풍부한 나이여서 그런지, 맨 뒤에 엄마 아빠와 함께 보세요도 다 읽어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알을 낳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보다는 자손의 번식이 필요한 참다운 이유도 알려주어야겠더군요. 또 본능이라는 것두요. 가장 고귀한 생명에 대한 교육이라서 어려서부터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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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맛있는 채소다 달팽이 과학동화 1
김용란 글, 신가영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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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통해 농사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네요. 저도 처음으로 재가 거름이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우리 아이도 똥이나 재가 거름이 되어 채소를 잘 자라게 하고, 오이랑 고추는 버팀대가 필요하며, 무와 배추밭에 솎아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배웠습니다.

토끼 식구들이 수확을 하고 자기를 도와준 이름모를 이를 위해 채소를 남겨둔 일이며, 또 토끼네 식구들을 내쫓으려던 도깨비가 나중에 채소밭에서 채소를 먹으면서 신나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덕분에 아이에게 채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었네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페이지도 꼭 읽어보세요. 또다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밀화 그림책에 나오는 그림이 나와서 한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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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살아? 땅에 살아? 작은거인 말놀이그림책 3
김성은 지음 / 국민서관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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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까 차 속에서 할 수 있는 게임중에 이 책에 나오는 스무고개나 끝말잇기, 삼행시 등이 유용하더군요. 아이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스무고개는 참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이 책에서는 한글 읽기 능력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을 볼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낱글자를 익히고 말로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겁니다. 토끼나 구름 등을 빨간색으로 적어 놓아서 알고 있는 통문자가 나오면 아이들은 우쭐해 하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계속 스무고개를 하자고 조르는데요. 제일 듣기 좋아하는 답이 역시나 자기 자신이네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한글 익히기에 목적을 가진 책이면서도 내용이 예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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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 때문이야 달팽이 과학동화 1
심조원 글, 김성민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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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섬찟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밤에 몰래 버린 물감과 기름, 오수들이 아이에게 어떤 병을 가져다 주는지 보니 말이죠. 다들 자기 자식 귀한줄은 알지만, 우리의 환경을 지켜야 그 귀한 자식들도 잘 살 수 있다는 건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커먼 물풀을 먹고 등이 굽은 물고기, 그리고 그 물고기를 먹은 오리의 품어도 깨어나지 않는 알, 또 그 오리알을 먹은 아기 너구리와 늑대와 오소리들이 털이 빠지고, 부스럼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더불에 생태계의 먹이 사슬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통해 잘 알려 줍니다. 이 책의 마지막처럼 도랑을 치우는 일만으로 아이들의 병도 낫고 강물도 깨끗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에게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법을 함께 가르쳐 주시면 산 공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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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먼저 먹을까? 밥 먼저 먹을까? 작은거인 글자놀이그림책 3
김장성 / 국민서관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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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자 읽기에 재미를 붙여준 책입니다. 작은 거인 읽기 그림책 시리즈는 다 좋아하지만 이 책은 삼행시라는 개념을 심어줄 수 있어서 낱자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언뜻 보면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문장도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면서 받아들이더군요.
엄마가 아이들을 야단치고 짐싸는 모습이 우습더군요. 그리고 등장한 아빠...작아진 아이들의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글과 그림이 일치해서 아이들이 한글을 깨치는데 도움을 많이 주네요. 마지막에 동물이름으로 시짓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배가시켜 줍니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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