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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
김창규 지음 / 동아일보사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둘째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보 엄마의 마음이다.한 번의 유산을 한 터라서 첫째때보다도 더 신경이 쓰이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몸은 힘들지만, 태교에도 마음이 많이 간다.임신을 핑계로 큰 아이에게는 더 못해주는 것 같고, 또 태아에게는 큰 애를 핑계로 신경을 못 쓰는 것 같아 더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 또한 문제다.이 책을 보니,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야지 마음을 다 잡았다.어렵게 한 임신이니만큼 편안한 마음이 최고인 것 같고, 아들, 딸에 연연해 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이 하나를 더 얻는 기쁨에 행복해 하리라 다짐했다.정말 건강한 아이만 낳는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데...이 책을 보면 욕심을 줄이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교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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