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판화 그림이라서 아이가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무판화를 직접 해 본후로는 이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군요.196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답게 그림이 섬세하고, 특징적입니다.내용은 단순한데, 동물들의 모습을 흉내내며 기어도 보고 걸어도 보고 엎드려도 보고 뛰어도 보는 아이의 상상 여행을 그렸습니다.우리 아이도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아빠와 흉내를 내어봅니다.역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아빠와 함께 하네요.또 아빠와 함께 하는 보트 여행도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