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아이 잘 키우는 방법 60 엄마 글방 19
김숙경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1998년 5월
평점 :
절판


한울림의 육아서를 늘 잘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평범한 주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적은 육아일기를 토대로 만든 책입니다. 슬슬 읽어 보면서 나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다른 육아서를 보면 괜히 기가 죽고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겨지는 게 보통인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 주위의 쉬운 것들도 다 장난감이고 교재더군요. 물론 엄마의 부지런함은 기본이겠구요. 저도 오늘부터라도 아이와의 하루의 일과를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한글떼기 엄마 글방 12
김효정.김미랑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1997년 8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엄마들 입소문으로 보게 된 책인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이 들어 있더군요. 만 두돌부터 한글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27개월, 통문자 수가 80개정도를 육박하네요. 엄마가 가르치고 있지만 타이트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라 마음도 여유롭고 놀이로 생각하는 아이도 즐겁게 응한답니다. 한글만큼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떼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색글자 하다가 먹글자에서 한 번, 또 낱글자에서 한 번, 마지막에는 초성, 중성, 종성까지 나누어지면서 힘이 든다는데, 이 책은 너무 분석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이 들어 있어서 맘에 듭니다. 아이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잘 아는 것은 진도를 나가야 하는 학습지 선생님이 아니라 엄마니까 엄마가 더 잘 가르칠 수 있답니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et's Play 베이비 OK 맘, 영어놀이편 - Hello 베이비, Hi 맘 2 Hello 베이비, Hi 맘
서현주 지음, 김린 감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았을 때 엄마들의 마음을 꼭 집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부담감이 생기더군요. 영어로 놀이까지 해 주어야 하다니... 하지만, 책을 읽어 보고 시디를 들어보니 거의 다 아는 내용, 흐뭇했습니다. 써머리를 잘 해 놓았다고나 할까요?
위씽 오디오 시리즈 중에서 유명한 것들을 잘 골라 놓았더군요. 이 책에는 뒷 부록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를 위해 교구 만드는 것이 힘든 엄마들이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책의 테잎 대신에 찾기 편한 시디가 들어 있어서 그저 틀어만 놓아도 우리 아이는 그 놀이를 잘 따라 한답니다. 이제는 엄마도 전천후가 되어야 하는 시대, 영어 뿐만 아니라 아이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은 내친구 4
호리 우치 세이치 글 그림, 엄기원 옮김 / 한림출판사 / 200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에 관한 책중에서 좀 쉬운 듯해서 고른 책입니다. 어떤 정보의 전달에 주력한다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듯 풀어간 것이 맘에 듭니다. 게다가 싸인펜으로 쓱쓱 그린 듯한 그림은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도 않구요. 앞 표지와 뒷 표지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소년의 모습과 소년과 똑같은 포즈의 뼈의 모습이 이 책의 주제를 잘 반영하고 있네요. 특히 인상적인 것은 문어처럼 뼈가 없다면 우리도 흐느적거리게 된다는 그림이었습니다.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하죠. 다른 자연관찰 책에 있는 뼈에 관한 책과 함께 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티치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1
팻 허친즈 지음, 박현철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 <티치>는 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사물 속에서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고 배우게 해 줘요. 크기가 큰 신발 두 켤레와, 꼬마 신발 한 켤레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장을 넘기면 빨랫줄 한 켠에 커다란 옷 두 벌, 다른 한 켠에 꼬맹이 옷 한 벌이 걸린 그림이 이어지네요. 키가 큰 형은 가장 큰 자전거를 타고, 형보다 조금 작은 누나 메리는 형보다 조금 더 작은 자전거를 타고, 제일 키가 작은 티치는 제일 조그만 세 발 자전거를 탑니다. 이 책을 보면 새록새록 커가는 아이들 모습이 눈에 잡히네요.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아이는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원서로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