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는 욕심쟁이가 아니에요
양희성 지음 / 새샘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한참 '내 꺼야'를 외치면 난감하게 하는 딸아이에게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언니나 오빠가 있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과 서로 사이좋게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하는 것을 예쁜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혼자 가지고 있어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저도 그 장면이 제일 맘에 들구요. 이제는 욕심쟁이가 아니지...한 마디면...착한 모습으로 돌아간답니다. 따뜻한 내용과 서정적인 그림이 딱 우리 딸 취향이네요... 제목처럼 소중한 것을 나눌 줄 아는 우리 아이가 된 것 같아 흐뭇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