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Leo Lionni 작품입니다. 영문판으로 보았는데, 새로이 번역본이 나왔네요. 이 책은 종이 찢은 것 같은 원 등으로만 구성된 책입니다.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나오는 것인지... Little Blue(파랑이)와 옆 집 사는 Little Yellow(노랑이)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둘이 친하게 지내다 서로 껴안아서 green이 되어 버려요. Little Blue의 집에서도 Little Yellow의 집에서도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하죠. 슬퍼서 그들은 조각조각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다시 그들은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이 되죠. 엄마, 아빠들도 서로 안아서 green이 되기도 하고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아름답고 촉촉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