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살았던 잉게보르크라는 어린 딸과 어머니 한나 슈라프트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이랍니다.정말 외투 한 벌을 위해 1여년을 고생했다니, 요즘 아이들에게는 상상이 안 되는 걸 테지요.어릴 적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될까하고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해 줍니다.또 아낌없이 딸의 새 외투를 위해 엄마의 물건을 처분하는 모습은 물건 하나라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아름다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