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길래 덩달아 샀었는데, 아이보다도 내가 더 만족하면서 보는 책입니다.외국 자장가들을 접하면서 우리 자장가는 왜 이렇게 없을까 하고 한탄했었는데, 그건 무지해서였더군요.4.4조의 글은 요즘의 랩처럼 입에 잘 붙어서 절로 나옵니다.옛날 키워주셨던 외할머니의 노랫가락처럼 느껴져서 절로 향수에 잠깁니다.우리 아이도 영어 자장가에 익숙해져서인지 이 노래들은 좀 슬프다는데요.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