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요즘 인기 있는 손바닥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을 다시 한 번 연상하게 되네요.손가락에서 손바닥 전체, 그리고 발바닥에까지...엉망이 된 손과 발로 엄마는 울상이지만, 아이는 소리까지 지르고 좋아합니다.인주로 여러 가지 그림을 단정하게 만들어낸 작가의 아이디어와는 달리 우리는 기괴한 그림을 그리고는 있지만요.이 책과 다르게 해 보는 것이 더 미술 감각을 익히는 데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