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은 보았음직한 책들이 있습니다. 이 책 역시나 그런 책인데요. 그림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미리 그림책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모아 놓아서 엄마들이 그림책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을 다잡아 줍니다.릴리언 스미스는 “어린이의 인생 경험은 어쩔 수 없이 그 어린이의 좁은 범위헤 한정된다. 어린이가 원하고 있는 것은 그런 한계를 단숨에 뛰어넘는 방법이다. 일단 어린이가 책 속에 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순간 어린이의 비약은 어른 눈에는 마치 날개가 솟은 것처럼 보인다.” 는 본문의 말은 정말 가슴 속 깊이 와 닿는 말이었습니다.아이가 받는 환경의 변화는 아주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집 밖을 나서서 다양한 체험을 하기는 힘이 듭니다. 책을 통해서만이 그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되죠.그래서 더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 주자도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