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타타타타...타조 - 꿈을 먹는 나무 5
라몬진 글 그림 / 태동출판사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늠름하고 당당해 보이는 타조...하지만 그도 새들의 세계에서는 날지 못하는 새일 뿐이다. 왜 그리 빨리 달리는 지 다들 궁금해 하지만, 날개가 가려운 타조는 날고 싶을 뿐...
마지막 타조의 나는 장면은 가보지 못한 세계, 그리고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동경을 보여준다. 소개글에 보면 타조를 장애인에 빗대었다고 하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타조처럼 당당하고 다른 능력을 개발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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