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잘거야 - 곧은나무 그림책 43 곧은나무 그림책 43
헬렌 쿠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내용이 환상적이고, 아이의 변덕에도 엄마의 끝없는 기다림을 보여주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그림도 다르구요. 그림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아이가 다 좋아합니다. 한 가지 그림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다 읽기까지 기다려주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겠죠.

아직 20개월이지만, 앞에 나왔던 호랑이가 마지막 장에 나오는 걸 기억하더군요. 그리고 밤은 드르렁거리라고 있는거지 으르렁 거리라고 있는게 아니라는 등의 표현은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느껴지구요. 어휘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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