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친구의 권유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베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내년 정도 가베를 구입할 생각으로 집에서 어떻게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책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죠. 가베는 하나하나 소개하는 법부터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 불우했던 프뢰벨이 교육자가 되면서 생명을 강조하면서 고안해낸 것이라는군요.이 책은 기본적으로 가베에 대한 기본 지식이 좀 있어야 보는데 편한데요. 가베가 없으시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가베나 은물 전단지를 활용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프뢰벨은 평생 책상 위에 이 가베를 두고 생활했다는데요. 일회용 장난감이나 교구라기보다는 아이에게 늘 생각하고 탐구하고 활용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완성된 장난감보다는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잘 가지고 노는 아이로 지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