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빨래를 널 때나, 빨래를 갤 때 많이 도와줍니다. 이 책을 보고 빨래 중 양말은 항상 자기가 모아서 널고 개고 있답니다. 끼리끼리 모아서... 이 책은 글이 운율이 있어서 읽다 보면 흥얼거려집니다. 그림도 판화처럼 되어 있어서 특이한 느낌이 들구요.그릇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끼리끼리 분류해 보는 놀이를 하는 것도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는 재미난 놀이랍니다. 책을 본 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다음에 이 책을 보면 훨씬 잘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괜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