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첫걸음 수학동화 시리즈 중에서도 우리 옛날 모습이 나오는 책이라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양이 많고 적고, 크기가 크고 작고에 관한 비교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먹을 것을 가지고 비교를 하니까 아이에게 잘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꼭 수학동화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아도 이 책은 나름대로의 교훈을 가지고 있네요. 투덜 할멈은 늘 불만이고, 생글 할멈은 생각 자체가 긍정적이잖아요. 추측으로 비교하는 것과 저울이나 컵으로 양을 측정하는 차이를 깨닫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