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공간적인 개념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왠지 수학 동화라는 이름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고심했는데요. 예상 외로 너무나 좋아하는 바람에 제가 지겨울 정도입니다. 이 책은 아기새가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여러 동물을 만나는 과정에서 공간 감각을 배운답니다.우리 아이도 20개월인데 오른쪽/왼쪽, 위/ 아래 쯤은 잘 안답니다. 그림도 이 시리즈 중에서 예쁜 편입니다. 먼저 이런 간단한 수학동화부터 접해 주면 나중에 좀 고차원적인 수학동화도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