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소리나 동작에 관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아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드는 책입니다.역시 번역이 넘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7개월 때부터 잘 때 꼭 커다란, 커다라안 사과가 쿵!하는 걸 읽어줘야 했답니다. 돌 전인데도 그 책의 장면들을 기억하는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의성어, 의태어에 힘을 줘서 읽어 주시구요. 동물을 인지할 나이가 되면, 동물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보여주시구요. 그 이후에는 차례로 먹고 서로 나눠 먹는 미덕에 관해서 아이에게 일깨워 주세요. 글 뿐 아니라 그림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