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책이죠. 부부 작가로 유명한 돈 우드와 오드리 우드의 작품입니다. 어둑한 배경에 비까지...요즘처럼 비올 때 읽어 주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내용이 반복되지만, 재치가 넘치는 작품이예요. 뭐니뭐니해도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재미있고 살아있구요. 침대에서 떨어지면서도 웃고 있는 표정이라니...꼭 벼룩과 쥐를 페이지마다 찾아보세요.아이의 관찰력이 길러진답니다. 전 별로였는데 아이가 좋아하다보니 점점 더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테잎과 함께 들으면 환상적인 낮잠자는 집으로의 여행이 기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