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좀 작아 선뜻 아이에게 내밀기 꺼려졌답니다. 하지만 받아든 아이는 그림과 애벌레 구멍만으로도 탄성을 지릅니다. 요일별로 새로운 먹거리가 한 개, 두 개, 차례로 나옵니다. 애벌레가 낸 구멍이 그대로 나 있어서 더 실감이 납니다. 손가락으로 꼭 구멍에 넣어 보내요. 뒤에 애벌레가 나오는 걸 꼭 확인시켜 주세요. 다양한 교육적 효과와 재미까지 있는 작품입니다. 에릭 칼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