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별을 그려보면서(물론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Draw Me a Star를 외치면서요...) 읽어 주세요. down, right, left, down, up...이런 식으로 얘기해도 좋겠죠. 엄마와 손잡고 별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아님, 플라스틱 야광별을 가지고 자처럼 대고 함께 그려보는 것두 괜찮구요. 아이가 점점 나이들어 가면서 여러가지 그림이 완성되어 갑니다. 그리고 어두운 밤하늘을 그려 달과 별을 그리고 할아버지가 되어 별을 잡고 하늘로 가는 모습은 감동적이랍니다. 아이도 죽음의 의미를 알까요? 그저 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가 완성한 그림처럼 아이 앞에 아름다운 세상만 펼쳐지길 바라는 맘에서함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