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파티 자체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파티 전 단계가 나와 있는 것 같아요. 파티 초대 편지라든가, 파티에 입고 갈 옷을 선택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서로 함께 가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벌거벗고 있던(?) 스팟이 귀여운 카우보이 옷을 입었네요. 우리랑은 좀 동떨어진 파티문화가 나와서 아이들은 어떻게 여길 지 잘 모르겠지만, 간접경험 차원에서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팬시점에도 파티용품들이 많이 팔던데 아이 생일에 이런 파티 한 번쯤도 기억에 남겠지요... 다앙한 의문문들이 나와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